일본

오사카 노숙인 캠프 추방 강제대집행

오사카 노숙인 캠프 추방 강제대집행

오는 8월 오사카에서는 ‘2007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 당국은 이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8일 오사카 나가이 공원의 노숙인 캠프를 불도저를 동원해 강제로 밀어버린 일이 발생했다. 이어 25일 시 당국은 2월 5일에 강제대집행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세와노동] [특집] 패전 60년과 개헌 저지 투쟁

[정세와노동] [특집] 패전 60년과 개헌 저지 투쟁

"[사회주의 세계체제의 붕괴로 인한 ― 역자] 힘 관계의 변화는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시대라고 하는 우리 시대의 성격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 그리스공산당 제17차 대회가 강조하는 강력한 선언을 우리도 지지한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우리도 새로운 사회주의 건설의 일익을 담당할 개헌 저지 투쟁을 선두에 서서 담당하자.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③] “군형법 마구잡이 적용 안된다”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③] “군형법 마구잡이 적용 안된다”

평화로이 농사 짓던 노자키 형제를 필두로 격분한 주민들이 자위대의 군사훈련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자위대의 연습용 통신선을 절단했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월간 사람]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이 살고 있다

[월간 사람]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이 살고 있다

평택 대추리, 도두리 지역을 군인과 경찰이 점령한 5월 4일 이후로 그곳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한 줄 철조망 앞과 뒤에 깊은 수로가 파여지고, 흙더미로 둑이 만들어지고 있다. 파란 빛의 보리들이 패어 자라고 있고, 직파한 볍씨들이 싹을 틔워 자라나고 있지만 군홧발은 아랑곳없이 짓밟고 있다. 도두리 마을에서는 집 밖만 나가면 군인과 경찰이 보이고 그들과 맞닥뜨려야 한다. 군인들은 사유재산을 함부로 침범하고 상수도도 끊어놓았다. 마을 하늘 위로는 헬기가 저공비행을 하고, 마을 입구에서는 경찰이 불심검문을 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더니 급기야는 CCTV 카메라마저 설치했다. 생명과 평화를 느낄 수 있던 황새울 들녘에는 지금도 여전히 저녁이면 아름다운 노을이 지지만, 밤중에도 군인들이 야간작업하는 소음이 그치질 않는다. 5월 4일, 농지와 대추분교가 군인들에 의해 무참하게 파괴된 뒤 농민들은 좌절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아닌가. 그런 주민들이 일어서고 있다. 비록 철조망 바깥이지만 논에 나가 모내기를 하고 밭에는 고추를 심는다. 사람이 사는 마을을 한 가운데에 두고 군사지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이는 저들, 하루하루 너무도 억울하고 분해서 이제 오기가 발동한다고 한다. 마침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일본총선, ‘우정사업민영화’ 내건 고이즈미 압승

일본총선, ‘우정사업민영화’ 내건 고이즈미 압승

11일 실시된 일본총선에서 고이즈미 자민당이 총 480석 가운데 296석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정사업민영화, 야스쿠니 신사참배, 이라크 파병시한 연장, 평화헌법 개정등 우경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일본강점시기 한국 대형고래 남획 멸종위기

일본강점시기 한국 대형고래 남획 멸종위기

환경운동연합 고래보호특별위원회가 그린피스와 공동으로 국제포경위원회(IWC)기록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동해 등 한국연근해에서의 대형고래멸종은 일본이 한국을 강점했던 시기 포경남획으로 인한 것임이 확인되었다

“돈만 있으면 국제사회 지도국 될 수 있나”

“돈만 있으면 국제사회 지도국 될 수 있나”

“지금의 상황에서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은 경제력만 있으면 도덕성이건 뭐건 아무것도 필요 없이 국제 사회의 지도국이 될 수 있다는 최악의 선례가 될 것”

기사 15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