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미일안보조약 신가이드라인 관련 법안 3건이 일본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이에 분노와 반성과 투쟁으로의 새로운 의지를 다짐하면서 한국에서 싸우는 여러분에게 보고 드린다.
노로타 호세이 일본 방위청장관은 일본영 해를 침범한 뒤 도주한 선박 2척에 대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침 입해온 다른 나라 공작선이라는 전제 위에서 대처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경찰력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사태에 적용하는 영역경비와 무기사용 문제에 관한 법률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25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유고측에 코소보 평화안의 수용을 촉구했다.
경제 규모로 따지면 캐나다를 제치고 G-7(선진 7개국)에 들어간다는 [메트로폴리탄 도쿄]의 도지사 선거가 25일 공시돼 본격 선거전에돌입한다. 투표일(4월 11일)까지 18일이나 남아있고 후보 6명이 난립중이지만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집약된다. 반미-극우 성향의 이시하라 신타로(66·무소속) 후보의 당선여부다.
일 동해쪽 일본 니이가타현 앞바다에 일본 선박으로 위장한 괴선박 2척이 나타나 정선명령을 무시하고 도주 해 해상자위대 함정과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이 기관총으로 위협사 격을 가하면서 추적하고 있다고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이 들 선박이 북한선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21일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관련 법 안에서 미군 지원에 필요한 조건인 `주변 사태'의 결정을 국회의 승인사항으로 규정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
【도쿄=교도 연합】 북한을 방문한 도모토 아키코 일본 참의원(무 소속) 의원은 20일 북한의 지난해 곡물 생산량이 302만2천t이며 종자, 공업용, 사료를 제외하고 남는 식량으로는 4월6일까지 밖에 버틸 수 없다고 북한 당국이 밝혔다고 말했다.
19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의 방한에 맞춰 한일어업협정 폐기 , 일본 군국주의 부활반대 등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학생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20일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포용정책에 대해 조건없는 지지를 밝히는 한편, 미사일 문제 등 북한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을 봉쇄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함에 따라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기 시작했다고 한국정부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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