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현대차, \”비정규직 요구안 받을 이유없다\”

현대차, \”비정규직 요구안 받을 이유없다\”

이날 금속노조의 요구안 전달 과정에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요구안은 우리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고 금속노조 박용규 실장은 \"금속노조를 교섭대상으로 인정한다면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고 있는 마당에 금속노조 조합원인 비정규직 요구안을 안 받을 이유가 없다\"고

노·사·민·정 합의문에 담지 못한 것들

노·사·민·정 합의문에 담지 못한 것들

이번 합의문의 핵심은 노와 사가 공정한 고통분담을 하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지키거나 나누자는 것이다. 그러나 합의문에는 빠진 것이 많다. 무엇보다 경제위기로 말미암아 가장 위기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에 대한 방안은 전혀 합의문에 담겨있지 않다.

오종쇄 현대중노조 위원장 ‘무교섭’ 기조 밝혀

오종쇄 현대중노조 위원장 ‘무교섭’ 기조 밝혀

현대중공업노조 대의원 수련회에서 오종쇄 위원장이 올해 임금협상은 ‘무교섭 조기타결’ 기조로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런 내용을 발표한 배경을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발적 봉급기부? . . 공무원들 \’벙어리 냉가슴\’

자발적 봉급기부? . . 공무원들 \’벙어리 냉가슴\’

최근 서울시 자치단체들이 앞 다투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봉급을 줄여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자치단체들이 의견수렴 과정 없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자리 토론회 “노동부가 나서서 불안 조성”

일자리 토론회 “노동부가 나서서 불안 조성”

추 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최저임금제 도입, 비정규직 연장 등의 법률안을 사회적 합의 없이 꺼내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기 전에, 중소기업을 지원할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서울시 청년실업대책, 8만명중 1.1%만 혜택

서울시 청년실업대책, 8만명중 1.1%만 혜택

이번 계획에는 인턴기간 종료 후 대책이 전무하다. 때문에 해당 기업은 10개월 간 비용 부담 없이 청년인턴을 고용하고, 이후 언제든 지 해고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10개월짜리 아르바이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법하다.

대화는 없고 훈시만 남은 대통령 원탁대화

대화는 없고 훈시만 남은 대통령 원탁대화

30일 오후 10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화는 없었다.

이영희 \”양보교섭 확대, 무급휴업 지원\”

이영희 \”양보교섭 확대, 무급휴업 지원\”

이 장관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기업은 해고는 자제하면서 전환배치·훈련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자는 임금을 동결·삭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양보와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3월부터 조기 임단투

민주노총 3월부터 조기 임단투

민주노총은 올해 투쟁을 민주노총만의 투쟁으로 가서는 100전 100패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총노동 총투쟁 기조 속에 실업자 문제 등 보다 넓은 투쟁의 범위를 안고 갈 방침이다. 중앙위원회 2009년 사업계획안에 민주노총은 3월부터 산별 임단투와 단위사업장 조기 임단투에 돌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중앙집행위원회를 ‘일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상투쟁본부(가)’로 전환하고 총력투쟁의 상과 체계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사회서비스 확충 요구, 무엇이 필요한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사회서비스 확충 요구, 무엇이 필요한가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한 시민운동, 민중운동 진영의 요구안이 제출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생민주국민회의(준), 민주노총, 진보신당 등은 공공부문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세상인 비정규직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향상을 통한 소비 확대 및 생산 확대’, ‘보편적 복지국가로의 사회구조 전환’ 등 각 단위별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담는 의미는 다양하다.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사회서비스는 우리가 요구하지 않더라고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의 대안은 얼마만큼의 재정을 들여 몇 십만 개의 일자리를 어떤 임금 수준으로 창출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을 근거로 왜 공적 영역에서 사회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제기하지 못한 채 일자리 창출 담론에 그친다면 일자리로서의 사회서비스는 언제든 축소될 수 있다. 시장 활성화 전략 하에 추진되고 있는 현행 사회서비스 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현실에 기반을 둔 구체적인 요구안 마련을 통해 어떤 사회서비스 제도와 일자리를 만들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전민중의 보편적 권리이자 여성의 권리로서 보육, 간병, 노인 돌봄의 공적 책임을 사회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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