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격차

민주노총 “모든 노동자 임금 똑같이 인상해야”

민주노총 “모든 노동자 임금 똑같이 인상해야”

민주노총이 2026년 임금 요구안으로 모든 노동자의 월 임금을 28만 9천 원 동일 정액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는 2025년 3분기 기준 월평균 상용 정액급여 363만 5106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인상률로 환산하면 약 8.0% 수준이다.

미국 CEO들이 만드는 불평등한 미래

미국 CEO들이 만드는 불평등한 미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87%는 CEO와 노동자의 임금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을 심각한 국가적 문제라 생각한다. 이러한 격차는 전 세계적으로도 문제다. 미국의 CEO와 노동자의 임금 격차는 현재 세계의 소득과 부의 '거대한' 불균형을 고착화하고 있다.

생산성/임금 격차와 거짓 논쟁

생산성/임금 격차와 거짓 논쟁

우파 경제학자들은 연막을 피우고 진짜 문제를 숨기려고 할 뿐이다. 우리는 이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척할 것이 아니라, 임금 분배 내에서 불평등을 증가시키기 위해 경제를 어떻게 구조화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여성 조기퇴근 시위 “여자라서 3시부터 무급노동”

여성 조기퇴근 시위 “여자라서 3시부터 무급노동”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여성노동자 집회가 열렸다. 여성노동자 수백 명이 8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열린 ‘3시 조기 퇴근 시위’에 참여했다. 여성노동자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3시부터 무급노동”이라며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주장했다. 여성노동자의 조기 퇴근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권오름] [임금에 대한 질문] 생계비 임금론은 싸움의 언어가 되고 있나

[인권오름] [임금에 대한 질문] 생계비 임금론은 싸움의 언어가 되고 있나

행동을 촉발하는 언어가 되긴 어렵다.

[인권오름] [임금에 대한 질문] 웅성거릴 말들이 필요하다

[인권오름] [임금에 대한 질문] 웅성거릴 말들이 필요하다

임금은 사장이 알아서 주는 것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경제위기 이후…정치적 임금투쟁이 필요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경제위기 이후…정치적 임금투쟁이 필요하다!

시기집중 임단투도, 연대투쟁 기풍도 사라진 한국 노동자 운동 현실에서 전노동자의 실질임금을 상승시켜내고 이 과정에서 임금 격차가 더 커지지 않도록 공동투쟁을 조직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 3월 대학교 청소 미화 노동자들은 공동 임투, 집단교섭을 성사시켰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인상을 쟁취했다. 또한 경기, 대구 등에서는 5월 이후 임단투와 정리해고 투쟁, 지역현안 등을 묶어 지역 공동 투쟁을 시도하고 있다. 노동조합 간부와 활동가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장은 큰 성과가 없을지는 몰라도 이러한 공동 투쟁 속에서 한 발 더 나아갈 기회들이 생겨난다.
그리고 5월 이후, 200만이 넘는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정 최저임금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최저임금 투쟁은 그동안 임금 인상이 억제된 데다 물가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노총이 ‘국민임투’라고 이름을 붙인 것에 걸맞은 위력적 투쟁을 만들어 낸다면 임금 격차 축소에 한 걸음 더 나가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올 해 임금 투쟁은 단순한 경제적 투쟁이 아니다. 경제위기 이후 노동 현실에 대한 적극적 폭로이자 경제 회복 과정에서 벌어지는 자본의 재편 전략에 대한 정치적 투쟁이다. 121주년 노동절 투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1년 투쟁을, 자본에 대한 반격을 시작하자!

여성, ‘관리자’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

여성, ‘관리자’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

노동부가 상용노동자 5인 이상 사업체 6천 19개소 46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금구조 기본 통계조사’에 따르면 20대의 여성노동자는 남성노동자와 비슷한 임금을 받고 있지만 40-50대의 여성노동자는 남성노동자에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고 있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26.3% 인상요구

민주노총, 최저임금 26.3% 인상요구

민주노총이 2009년 최저임금을 시급 4천 760원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는 2008년 최저임금 3천 770원 보다 26.3% 인상된 것이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20.2% 인상을, 정규직 노동자는 8%의 임금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60대 비정규직, 젊은 비정규직 보다 10시간 더 일해

60대 비정규직, 젊은 비정규직 보다 10시간 더 일해

비정규법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외주용역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용역 노동자들은 시간당 정액급여가 정규직 1만 1041원에 절반 밖에 안 되는 5천 598원에 그쳤지만 주당 총근로시간은 정규직이 43.4시간인 것에 비해 용역 노동자는 49.2시간을 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