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공동선언 내용에 있어 노사민정이 공히 이야기 하는 단어는 노동자의 일방적 고통분담 뿐“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부산본부는 ”부산지역은 대부분이 저임금인 100인 미만 사업장이 99%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임금 삭감이라는 것은 인간다운 생활경제를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보건의료 노사가 오늘(28일), 다시 교섭에 들어갔다. 보건의료 노사는 지난 22일에 시작한 교섭을 5차례 연장 해 23일까지 진행한 끝에 오늘로 교섭을 최종 연기한 바 있다.
전국건설산업연맹 부산지역인테리어목공노조(위원장 이동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임금인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테리어 목공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지휘감독권을 실제 가지고 있는 원청회사들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하지만 원청회사들은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정부투자기관노조연맹은 연맹 상근자들의 임금을 9.9% 인상키로 하고 이들에 대한 복리후생비 또한 현실화시키기로 하면서 연맹 상근자들의 임금인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품노조(FAWU)와 얼리버드사간의 임금 협상에 대한 화해·중재·조정위원회의 중재가 실패한 이후 10월 30일부터 한달간의 파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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