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09, 하청노동자가 위험하다

2009, 하청노동자가 위험하다

2008년 11월12일 에쿠스 공장의 생산이 중단되었다. 317명의 정규직 노동자는 천막농성을 통해 현재 다른 공정으로 전환배치되거나 교육을 받으며 라인에 투입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함께 일하던115명의 하청노동자들은 정리해고를 당했고, 회사를 떠나야만 했다. 에쿠스를 7~8년 이상 만들었던 115명의 하청노동자가 해고됐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고, 협상과정에서 주요한 논의 대상도 되지 못했다.

美 GM, 1만명 감원 발표

美 GM, 1만명 감원 발표

해고되는 노동자들은 별도의 보상금 지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는 해고된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조기퇴직 등의 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휴가-해고로 이어질까 \’비정규직은 불안하다\’

교육-휴가-해고로 이어질까 \’비정규직은 불안하다\’

한 조합원은 \"불안하다. 보통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감산으로 인한 교육과 휴가 수순을 밟는데 이러다 정리해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고용불안을 느낀다\"며 \"전공장에 걸쳐 속수무책으로 해고되고 있는 비정규직의 처지를 모르지 않기에 출근이라도 계속하게 된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자본은 자기 조절능력을 갖췄나

자본은 자기 조절능력을 갖췄나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살리려는 노력은 가상할 정도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이다.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일방발표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일방발표

“누적된 문제임에도 경기침체를 틈타 언론에 의도적으로 근무형태 변경 건을 흘려 노조를 압박하려는 의도”, \"구조조정 계획이 무엇인지 노조에 밝히지도 않았다. 경영개선 방침발표는 하지도 않고 노조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으려만 하고 있다\"

美 자동차 노조, \”또 노동자가 양보하라고…\”

美 자동차 노조, \”또 노동자가 양보하라고…\”

\"2005년, 2007년 단협에서 희생하는 데 합의했고, 지난 주 추가적인 희생을 하는데 동의해 왔다\"며, 금융지원 조건이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내일 정상조업 검토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내일 정상조업 검토

“사측이 노사협의를 위해 17일 정상조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 17일 정상조업 결정을 한다면 노조는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지부는 연말휴업이 노사협의 없는 일방적 휴업방침이라며, 휴업방침 철회 전까지 노사협의는 없다며 반발해왔다.

기아차 노사, \”경제위기 함께 극복하자\”

기아차 노사, \”경제위기 함께 극복하자\”

기아자동차는 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이 4일 소하리 공장에서 김상구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고 \'기아자동차 노사합의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 노사합의문에는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위기의 쌍용자동차] 업계한파, 경영부실로 불안한 쌍용차 노동자들

[위기의 쌍용자동차] 업계한파, 경영부실로 불안한 쌍용차 노동자들

지난 5일 비정규직 노동자 330명이 강제휴직에 들어갔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자신들도 언제 이 같은 상황이 올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무직의 절반인 1천여 명은 이미 순환 휴직에 들어가기도 했다. 쌍용자동차의 위기는 04년 말 상하이자동차에 매각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노조 중앙교섭 ‘완전한 실패’?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노조 중앙교섭 ‘완전한 실패’?

2008년 2월 25-26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대강당에는 \"15만의 산별협약쟁취 중앙교섭 돌파\" \"가자! 투쟁의 중심 금속노조\"라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정갑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008년 금속노조는 사용자들을 중앙교섭에 참가시키고 산별교섭을 확보하기 위해 운명을 건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에야 대공장들의 산별전환이 결정되었고 2007년에 초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면, 2008년에는 기필코 15만 중앙교섭을 성취함으로써 금속노조를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는 조직적 과제의 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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