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대우자판 본사 앞 상경투쟁
국민대책기구 설치 등을 놓고 정부쪽과의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됐 던 가운데, 정부의 강경자세로 인해 자동차노조들의 파업도 보다 강공수로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4사의 파업 투쟁이 열기를 더해 가면서 노동정국이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다.
9개 지역본부 1만여명 총력투쟁 결의
한국자동차산업의 운명을 건 범국민적 투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공대위는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처리에 대하여 해외매각 반대와 공기업화의 요구를 분명히 하고 3월말 4월초에 임·단협을 집중시켜 공동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으로 정부를 압박하기로 했다.
포드자동차의 브라질 공장은 상파울로에 있는 따우바떼 공장 5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다른 포드공장에서 시위가 있다는 이유로 무기한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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