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크라이슬러의 감원 계획이 사모펀드 서버러스가 회사 지분의 80.1 퍼센트를 인수 한 후 매각을 위한 구조조정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미FTA 자동차 협상 결과로 인한 세금 부담이 전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 처럼, 자동차 업계 종사 노동자들에게 협상 결과가 \'이익으로 돌아 올 것인가\'의 문제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
정일권 쌍용차노조 위원장이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참석해 "회사측이 고용안정과 투자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면 파업 없이 임금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반응은 '상호호혜'라는 FTA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차치하더라도, '국내 업계를 대변한 반응임에 동시에, 체결특별위원회 간사들의 입장이란 점에서 한계가 있다.
"각계에서 한미FTA 저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데 비해, 정부나 자본이 이야기하는 비교우위론 때문에 제조업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연구 결과 제조업에서의 영향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대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회 조합원들의 생사여탈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청에서 대신 결정해주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은 이렇듯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문제는 반드시 우리 스스로가 풀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겠다. 지회가 경험이 없어서 새내기들이라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되풀이 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뿐더러 변명 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배제와 차별화로 기득권화되는 길이냐, 연대와 평등의 계급적 노동운동이냐”
금속연맹, "공식사과, '부품사 노조활동 개입하지 않는다' 명문화" 등 요구해
25일, 신도림자동차운전학원지부 노동탄압분쇄 및 민주노조 사수 연대집회 열려
시민들의 환호 속에 거리를 내달리면서 외친 그들의 함성은 흰 눈이 펄펄 내리던 겨울부터 뜨거운 태양아래의 한여름까지 거리로 내몰려온 그들의 설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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