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해 있는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왕십리뉴타운, 갈 곳 없는 세입자들

왕십리뉴타운, 갈 곳 없는 세입자들

\"이전에는 뉴타운이라고 하면 뭔가 동네가 새로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며 \"세입자로 직접 당해보니 뉴타운은 결국 20%만을 위한 돈 잔치일 뿐 이었다\"

재야의 본거지, 재개발로 사라지나

재야의 본거지, 재개발로 사라지나

백기완 소장이 운영하는 통일문제연구소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빠르면 내년, 아파트 단지로 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백기완 소장을 찾아 통일문제연구소와 집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재개발이라고 하는 허울로 우리를 괴롭히지만, 알로(까놓고) 얘기하면, 이명박 정부, 오세훈 시장, 큰 집짓는 재벌들이 짜고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거든. 이 문화재, 피눈물의 높은 탑을 허물려고 해. 자생적이고 자주적인 해방통일운동 근거지를 없애겠다는 거야.\” -백기완, 2008년 10월 16일 인터뷰 중에서

“이 집은 피눈물이야”

“이 집은 피눈물이야”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가는 담쟁이 잎 하나 같은 선생님이 사는 집. 서울 종로구 명륜동 4가 133번지.

백기완 소장, “연구소 좀 살려주시오”

백기완 소장, “연구소 좀 살려주시오”

통일문제연구소를 운영하는 백기완 소장이 이리 저리 편지를 쓰고 있다. 통일문제연구소가 위치한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빠르면 내년, 아파트 단지로 변할 예정이기 때문.

주거권네트워크, \’개발에 저항하는 안내서\’ 발간

주거권네트워크, \’개발에 저항하는 안내서\’ 발간

\"개발을 이용해 재산을 불리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는 넘쳐나는 반면 개발 사업에 맞서 주거권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는 없는 현실\"

서민주거안정? 차라리 그 입을 다물라

서민주거안정? 차라리 그 입을 다물라

모든 사람은 살만한 집에 살 권리가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이후 주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정책들이 주거권의 실현을 위해 장기적으로 마련되었던 적은 거의 없다. 오히려 주거권 침해를 부추겨왔다.

[인권오름] 마을을 동강내는 도로 건설을 막아선 배다리 사람들

[인권오름] 마을을 동강내는 도로 건설을 막아선 배다리 사람들

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송도와 청라의 경제자유구역을 잇는 산업도로가 이 마을을 관통하면서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 삶의 흔적이 짙게 배인 집들, 동네꼬마들이 뛰어놀던 골목길을 뒤엎고 화물트럭이 달리게 될 도로를 깔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인민주의 정치의 휘발성과 뉴타운의 폭발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인민주의 정치의 휘발성과 뉴타운의 폭발력

4.9 총선으로 노무현과 386 판본의 ‘진보’가 보여준 무능력과 기만은 최종적인 심판을 받았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152석 대 한나라당의 121석의 비율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 153석 대 통합민주당 81석으로 반전되었다. 그러나 의석수로 승리자와 패배자를 나누는 것만으로 이번 선거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겠는가?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가 50%선을 돌파했다. 이는 어떻게 보아야 하나?

개발 광풍에 숭례문 스러지다

개발 광풍에 숭례문 스러지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이른바 ‘개발주의’를 통해 돈을 벌고, 그 먹이사슬 안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가 형성되는 정글에서 피의자는 자신의 몫이 충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방화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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