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재능지부 조합원들 믿고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재능지부 조합원들 믿고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쟁취할 승리의 그날을 위해, 그 승리를 온전히 기뻐하며 맞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조금만 더 씩씩해집시다. 조금만 더 강건해집시다. 무거운 가방 들고 그 옆에 노동조합 깃발을 펄럭이며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말입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재능교육, 1896일 최장기 비정규투쟁사업장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재능교육, 1896일 최장기 비정규투쟁사업장

절박한 하루가 더해지면서 재능은 최장기 비정규투쟁사업장이 되었습니다.

[인권오름] [정록의 인권이야기] 너무 고맙고 존경스러운 사람들

[인권오름] [정록의 인권이야기] 너무 고맙고 존경스러운 사람들

어느 순간 한진 노동자들이 조선소 앞에서 천막을 치고 싸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1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뒤늦은 깨달음이 있었다고나 할까?

재능노조 “1600일 더 투쟁해도 단협없이 복귀 못해”

재능노조 “1600일 더 투쟁해도 단협없이 복귀 못해”

재능OUT공대위가 1일 오전 11시, 혜화동 로터리에서 ‘단협파기 부당해고 재능교육규탄 집중집회’를 개최했다. 재능교육 노조는 6월 1일로 농성 1625일 째를 맞았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특고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한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특고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한다

심은경(기자) 1600일을 넘기고 있는 재능 해고노동자들의 초장기 투쟁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가 연대활동을 시작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와 이 단체가 운영하는 페미니즘학교는 지난 4월 27일 오후 7시 시청광장 옆 재능지부 농성장에서의 집회 연대를 시발로, 재능 투쟁의 승리와 함께 수많은 학습지 노동자들과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되찾을 수 있도록 매월 지지방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http://www.glocalactivism.org/ )는 “녹, 적, 보라의 연합이 가능한 페미니즘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기서 “‘녹’은 생태주의와 환경운동을, ‘적’은 맑스주의와 노동운동을, ‘보라’는 여성주의와 여성운동을 지칭”한다. 또한 “페미니즘 안에서는 마르크스주의, 생태주의, 정신분석, 테크놀로지론, 섹슈얼리티론 등의 사상과 이론들이 경합하며 결합되고 있”으며 “이런 결합을 통해 현재의 군사주의, 자본주의, 제국주의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사상과 이론체계가 될 것”이라고 설립선언문에서 밝히고 있다. 2009년 4월 18일 창립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여성가족부 단체협력네트워크의 일원이다. 이 단체는 대표 겸 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정갑희 교수(한신대)의 제안으로 결성된 바 있다. △ 시청 재능농성장에 걸린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현수막 그림 중에서 고정갑희는 지난 2005년부터 자신이 연구원으로 있는『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성노동연구팀과 함께,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최초로

특수고용자 노동기본권 보장 1만인 서명운동 시작

특수고용자 노동기본권 보장 1만인 서명운동 시작

학습지 교사 노동자, 화물 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된다. ‘민주노총 특수고용 대책회의’는 7일 오전 11시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1만인 서명 돌입’을 선포했다.

[거리특강 동영상] 선거와 혁명정치 – 오세철 선생 (노동자혁명정당 추진모임)

[거리특강 동영상] 선거와 혁명정치 – 오세철 선생 (노동자혁명정당 추진모임)

인권뉴스 영상팀 2월 21일 오후 7시 시청 재능교육 사옥 앞에서는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개최한 「학습지 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그 열세번째 순서로 오세철 선생(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이 진행한 \”선거와 혁명정치\” 거리특강이 있었다. 다음은 강연 동영상. [거리특강] \’선거와 혁명정치\’ 질의응답 중에서 (한 진보신당 당원의 질문) 혁명이 오기 전까지 노동자들과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오세철 선생의 답변) 혁명은 한 순간에 오는 게 아니라 축적된 결과다. 전 세계적으로는 2002~2003년부터 고양된 시기로 본다. 혁명은 일국적 혁명을 말하는 게 아니다.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옛날과 같은 전철을 되밟는다. 객관적 조건이 고양되고 있다가 자본주의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토대로 한다면 보인다. 그런 전망을 놓고 봤을 때 대중투쟁의 과정 속에서 사회주의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 주체들을 조직하는 것이 혁명당이다. 따라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계급투쟁이 올라오는 과정이 계속 만나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혁명주의자들은 모든 노동자들의 계급투쟁에 당연히 연대해야 한다. 그리고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끊임이 없어야 한다. 여기 어느 투쟁사업장이 있는데 거기 가서 잠깐 연대하고 빠지고 이런 건 연대가

\”부도덕한 재능자본 반드시 심판받아야\”

\”부도덕한 재능자본 반드시 심판받아야\”

재능교육 노동조합 파업농성 1,500일을 하루 앞둔 27일, 매주 금요일 이른 11시 30분 혜화로터리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리는 집회에 노들장애인야학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년 넘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지부와 연대해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해고자 전원복직 △단체협약 원상회복 등 촉구했다.

‘죽은 목숨’의 정리해고자들, 광화문에 ‘소금꽃밭’ 만든다

‘죽은 목숨’의 정리해고자들, 광화문에 ‘소금꽃밭’ 만든다

한진중공업과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발레오공조코리아, 콜트콜텍, 재능교육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2시, 광화문 KT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투쟁단’ 구성과 ‘광화문의 소금꽃밭’ 투쟁을 알렸다.

[현장] 재능투쟁 1300일, 혁명으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

[현장] 재능투쟁 1300일, 혁명으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

김인자(기자) 12일 오후 7시 시청 옆 재능교육 사옥 앞에서는 재능투쟁 승리를 위한 농성투쟁 1300일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빈민해방철거민연합(빈철연), 새시대 예술연합, 노동자 혁명당(추), 연대 살맛동지, 사노위 서울대 지지모임, 성신여대 학생행진, 성균관대 학생행진, 국민체육공단 비정규직지부,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 공무원노조 시청지부, 엠네스티 대학생 네트워크 등 단체 및 개인 지지자들이 1300일을 이어온 재능지부의 투쟁과 함께 했다. 연대사에서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남궁원 회원은, 현 정세를 미국이 디폴트(국가채무불이행)를 할까 생각할 정도로 미국 경제가 망하고 있는 것을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가 타이타닉처럼 몰락하는 것에 비견했다. 그리고 “외국에는 혁명적 분위기까지 나는 데가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국회에서 기존의 정당들이 모여서 하는 정치로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으며 오직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투쟁으로 권력을 갖는 혁명적 발상으로 이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으로는 “기존 공식적인 질서(노조, 연맹 등)에 얽매이지 않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모여서 전국적인 노동자투쟁위원회를 건설해야”고 제안했다. 또 “87년 노태우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600만호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당시 노동자대투쟁이 힘차게 올라오니까 들어준 것”이라며, 더 어려운 오늘 경제적 여건 아래서도 요즘 철거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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