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재능투쟁 1300일, 혁명으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
김인자(기자) 12일 오후 7시 시청 옆 재능교육 사옥 앞에서는 재능투쟁 승리를 위한 농성투쟁 1300일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빈민해방철거민연합(빈철연), 새시대 예술연합, 노동자 혁명당(추), 연대 살맛동지, 사노위 서울대 지지모임, 성신여대 학생행진, 성균관대 학생행진, 국민체육공단 비정규직지부,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 공무원노조 시청지부, 엠네스티 대학생 네트워크 등 단체 및 개인 지지자들이 1300일을 이어온 재능지부의 투쟁과 함께 했다. 연대사에서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남궁원 회원은, 현 정세를 미국이 디폴트(국가채무불이행)를 할까 생각할 정도로 미국 경제가 망하고 있는 것을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가 타이타닉처럼 몰락하는 것에 비견했다. 그리고 “외국에는 혁명적 분위기까지 나는 데가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국회에서 기존의 정당들이 모여서 하는 정치로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으며 오직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투쟁으로 권력을 갖는 혁명적 발상으로 이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으로는 “기존 공식적인 질서(노조, 연맹 등)에 얽매이지 않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모여서 전국적인 노동자투쟁위원회를 건설해야”고 제안했다. 또 “87년 노태우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600만호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당시 노동자대투쟁이 힘차게 올라오니까 들어준 것”이라며, 더 어려운 오늘 경제적 여건 아래서도 요즘 철거민들이
칼럼
한국인권뉴스
2011.07.1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