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

놀램아, 니가 개니?

놀램아, 니가 개니?

2005년 10월 11일 본사점거농성 8일차인 금속노조 엔텍지회 조합원들이 사측이 노조현수막철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측 관리자가 여성 조합원의 손을 물어 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합원들은 그 사측 관리자를 '놀램이'라고 불렀다.

욕지거리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욕지거리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난 10월 4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엔텍지회는 서초동에 있는 본사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2005년 10월 11일, 본사점거농성 8일 차를 맞은 엔텍지회 조합원들을 만났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가사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서 시작한다. 한국사회의 노동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남성의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남성부양자모델을 기본으로 구성된다.

[클리핑] 여성들의 직접행동으로 빈곤의 여성화에 맞서자

[클리핑] 여성들의 직접행동으로 빈곤의 여성화에 맞서자

8월 26일에는 민주노총 여성연맹, 전국시설관리노조 고려대지부, 서울대 간병인 지부,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 주체로 ‘저임금 여성노동자 행진’이 있었다. 이날 행진은 서울 노동청 앞 간병인 유료소개소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성부 앞 집회와 선전전, 고대에서 ‘저임금 여성노동자 한마당’ 행사로 이어졌다. 이번 행진은 최근 여성노동자의 비정규직화와 저임금 문제를 중심으로 노조를 결성하고 투쟁했던 여성노동자들이 단위 사업장의 사안을 넘어 공동의 요구를 마련하고 공동행동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저임금 여성노동자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저임금, 여성빈곤의 문제가 결국 사회적, 경제적인 여성차별과 구조의 문제임을 발언했던 이 행진은 향후 노동의 불안정화와 빈곤의 여성화에 저항하는 광범위한 공동투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성별분업이데올로기가 빈곤의 여성화를 심화시킨다.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이라 할 만큼 저임금-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심화시킨 노동시장 유연화 전략이 여성을 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만큼 그 결과도 여성들에게 더욱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빈곤의 여성화는 어떻게 심화되고 있는가? 여성들은 지표에서도 현실에서도 남성들보다 가난하다. 물론 대다수의 민중들은 언제나 빈곤하게 살았다. 그러나 그

[인권하루소식] 300만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권이 걸린 날

[인권하루소식] 300만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권이 걸린 날

이제 인간다운 삶을 살아보겠다고 최저임금을 77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임금이 오른다고 우리가 사치라도 하면서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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