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블레어,노무현을 전쟁범죄자로 기소하기 위한 전범민중재판운동 (http://gopeace.or.kr)이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수원에서도 ‘전범민중재판 수원지역 기소인 총회’(이하 기소인 총회)가 지난 30일 다산인권센터에서 기소인들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라크전쟁범죄자들에 대한 민중재판이 숨가쁘게 준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쟁이 가진 반여성성을 고발하고,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을 끝장내겠다는 사람들이 모여 값진 자리를 마련하였다.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 민중재판 실행위원회는 지난 토요일 오후 명동거리에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작지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엊그제 감기에 걸려서 너무 아픈데, 왜 또 팔루자를 공격해 내 양심을 건드려서 여기 또 나오게 했는지 부시와 노무현이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너무 싫다." - 미군의 팔루자 학살을 규탄하는 피스몹 참가자
"이라크 전이 세계적 테러위협을 높였나, 낮췄나"라는 질문에 호주66%, 영국 76%, 캐나다 67%, 프랑스 72%, 이탈리아 74%, 독일 83%, 멕시코 68%, 스페인 73% 등 압도적인 다수가 ‘높였다’고 답했다.
이라크에서는 여전히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진짜 피고소인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해야겠지요. 부시, 블레어, 노무현은 침략 자본의 대리인에 불과하다, 물론 그네들의 대리인을 법정에 세우는 것도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본질적인 부분을 밝혀 드러내줘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평화를 원한다면 그만한 위험을 우리도 감수해야 하는 거예요. 군인이 그곳에 위험을 겪는 만큼 우리 평화를 바라는 이들도 그 만큼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범민중재판운동의 기소인들인 김재복 수사와 별음자리표, 대학로기소인모임의 평화행동 소개.
이라크 전쟁 종식과 한국군 철군을 목표로 하는 전범민중재판 운동에 우리 주위의 평범한 시민들이 평화의 염원을 담은 기소장을 작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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