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철

서울지법, 전용철 열사 사망 국가책임 인정

서울지법, 전용철 열사 사망 국가책임 인정

2005년 11월 15일 열렸던 전국농민대회에서 경찰에 머리를 맞아 뇌출혈로 사망한 故전용철 열사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인권오름] 그날의 죽음, 벌써 잊은 건가?

[인권오름] 그날의 죽음, 벌써 잊은 건가?

이 풀뿌리 민중의 생존권 요구를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신자유주의 정권은 점점 경찰권력에 의지해 가진 자들을 위한 정책을 관철시킨다. 경찰은 그런 의미에서 신자유주의가 양산하는 여러 위기와 저항을 관리하는 ‘위기관리자’에 불과하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당신을 잊지 않겠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당신을 잊지 않겠다

피보다 붉었던 광주의 5월. 27주년을 기념하는 그곳에서 노무현은 두 무리의 의미 있는 사람들을 피했고 그리고 만났다.

그날 여의도, 짐승의 시간, 짐승의 공간

그날 여의도, 짐승의 시간, 짐승의 공간

빼앗겨도 짓밟혀도 그게 사는 거라 믿고 추워도 배고파도 괄시받고 천대받아도 그게 천직이라 믿었고 희망이라 믿었다. 우린 그렇게 씨를 뿌렸다.

“반성 없는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반성 없는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오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농업의 근본적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범대위는 기자회견에서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자기반성 없는 사퇴는 용납할 수 없다”며 ‘농민들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한 정당한 공권력 행사 중 우발적 사고였다’는 허준영 경찰청장 사퇴의 변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 범대위는 “농민, 노동, 청년학생들의 투쟁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한 뒤 “‘고개숙인 대통령. 고개쳐든 경찰청장’이라는 오명을 남기면서까지 경찰청장의 자리에 연연하던 허준영청장이 사퇴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하면서도 허준영 청장의 사퇴에 대해 결코 환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범대위는 “허준영 전 청장이 자신의 사퇴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또한 큰 오산”이라며 “농민단체를 비롯 범대위가 요구해온 3자 협의기구 구성을 통한 농정전반의 개혁과 11월 15일 농민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자에 대한 물적 보상과 현재 구속되어 있는 6명의 농민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31일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장례식 진행 한편 12월 29일 12시 진행된 범대위 비상 대표자회의 결과에 따라

경찰에 밀린 활동가, 차에 치어 후송

경찰에 밀린 활동가, 차에 치어 후송

경찰은 기자회견을 여는 것 조차 막아섰으며, 3시 경에는 경찰이 도로쪽으로 기자회견 참가자를 밀어 차에 치이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허준영 경찰청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허준영 경찰청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허준영 청장,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27일 지난달 15일 전국농민대회에서 숨진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인권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경찰이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한데 깊이 자책,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와 권고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불법사실이 확인되는 행위자와 지휘감독자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엄히 묻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권고안에서 “행위자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기 어려우므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허준영 경찰청장은 “종합적인 ‘집회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거취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임기제 총장으로 평화시위 정착 노력이 나의 임무다”, “거취는 내가 결정할 게 아니다” 등 그동안 고전용철고홍덕표농민범대위에서 촛불집회며 경찰청 항의방문 등을 통해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했던 바, 이에 대해 자진 사퇴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허준영 경찰청장의 기자회견에 앞서 인권위는 여의도 농민대회 실무책임자인 서울지방경찰청장 및 차장에 대해 경고할 것과 기동단장 등 현장 지휘책임자를 징계하라고 허준영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전원위원회 결정문을 정리한 뒤 다음주중으로 검찰총장 앞으로 수사 의뢰서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권위, 허 청장에게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고 권고

인권위, 허 청장에게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달 15일 전국농민대회와 관련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제출한 진정사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는 경고, 기동단장 등 지휘책임자에게 징계할 것을 허준영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묵묵부답 노무현 정권,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질 것”

“묵묵부답 노무현 정권,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질 것”

24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고전용철고홍덕표농민범대위의 촛불집회가 청계천 일대로 늘어진 크리스마스 등불과 함께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고전용철홍덕표범대위, 청와대 500인 집단노숙농성 돌입

고전용철홍덕표범대위, 청와대 500인 집단노숙농성 돌입

고전용철, 고홍덕표 농민 범대위는 22일 2시 청와대 앞에서 ‘경찰청장파면, 책임자구속처벌, 기동단해체 및 살인정권, 폭력정권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노숙농성 돌입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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