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철

물대포로 농민의 분노를 식힐 수 없다 – 12월 1일 전국농민대회

물대포로 농민의 분노를 식힐 수 없다 – 12월 1일 전국농민대회

전국에서 농민들이 다시 서울로 집결했다. 대학로에 모인 5천여 농민들은 고 정용품, 하신호, 오추옥, 전용철 농민열사의 합동 추모제를 진행하며 농민대회를 시작했다.

정부는 즉각적으로 합동조사에 응하라

정부는 즉각적으로 합동조사에 응하라

진상조사단은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 경찰청, 기동단,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동안의 자료를 보강하여 다음 주중에 진상조사 활동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고 전용철 열사 범대위, 광화문 천막농성 돌입

고 전용철 열사 범대위, 광화문 천막농성 돌입

범대위는 30일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대국민 농성'에 돌입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민주노동당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해 임의적으로 경찰이 국과수 소견을 왜곡하고, 사인이 과잉진압과 별개라는 식의 부도덕한 은폐 왜곡 기도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9일 오전 10시 고 전용철 열사의 폭력 살인 진상 조사를 위해 국가 인권위에 제소했다.

보수정당들도 ‘고 전용철 열사 진상규명 촉구’

보수정당들도 ‘고 전용철 열사 진상규명 촉구’

고 전용철 열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보수 정당내에서도 나왔다.

인의협, 국과수 결과 반박 ‘자의적인 정치적 판단’

인의협, 국과수 결과 반박 ‘자의적인 정치적 판단’

27일 오후 3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론은 의학적 판단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고 전용철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국과수의 부검 결과와 관련해 이견을 제출했다. 국과수는 고 전용철 열사 사망일인 지난 24일 부검을 실시했고, 이 부검 과정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의사, 원진호 외과원장이 참관을 했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는 “국과수의 이러한 결론은 여러 가지 정황과 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너무나 단정적으로 내려진 것”이라며 “이번 부검을 통해 국과수가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망인의 사망 원인이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이라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과수는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이 발생하게 된 선행 요인을 망인의 넘어짐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타당한 의학적 과학적 판단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며 올바른 의학적 판단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점을 꼬집었다. 또한 국과수가 넘어져서 사망했다는’ 판단의 근거로 망인의 손상 형태가 ‘대측충격손상’에 의한 것임을 내세우고 있으나, 여러 문헌들과 전문가들에 의하면 뇌의 대측충격손상은 ‘외부 가격’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들었다. 뇌의 대측충격손상은 정지된 물체에 부딪치는 것에 의해서도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전용철 농민이 이유는 모르지만 뒤로 넘어져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로 사망했으며 몸전신에서 발견된 피멍은 치료과정에서 생긴것,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용철농민이 넘어졌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

인권경찰, 쇼였나? 무고한 농민 죽이고도 오리발

인권경찰, 쇼였나? 무고한 농민 죽이고도 오리발

그러나 기자회견 개최도 쉽지 않았다. 경찰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려 하자 배치된 전경들은 기자회견 참석자들을 완전히 둘러 싸며 기자회견 자체를 방해했다.

경찰 전용철 농민 시신 탈취 시도중

경찰 전용철 농민 시신 탈취 시도중

지난 15일 농민대회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고 전용철 씨 시신을 서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경찰과 대치중이다. 전국농민총연맹에 따르면 현재 서해안 대천 나들목에서 전용철 씨 시신 탈취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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