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조사과정에서 수사관이 언급했다는 '나우누리에서 특정 IP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보내준다'라는 대목은 '네티즌 사찰'이 이미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더욱 충격적이다.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이 '수사기관의 네티즌 사찰'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자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표준시스템이 개발됐다.
인터넷이야말로 새로운 ‘문화제국주의’의 첨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인터넷은 전혀 ‘전지구적’ 매체가 아니라 지극히 ‘미국 중심적인’ 매체이다.
중국 정부가 정책 수립과 관련, 여론을 묻기 위해 처음으로 인터넷에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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