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도 자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표준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손융기)는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단순한 정보나열식으로 된 기존 홈페이지에서 벗어나 양방향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천지 WEB BBS’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지방자치단체들은 독자 개발에 따른 추가 비용을 줄여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그동안 PC통신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해 오던 지역정보센터도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시스템은 지자체에서 수요가 많은 민원서류 신청 등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지역 행정정책에 대해 여론을 수렴할 수 있도록 여론조사 기능도 부여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이 시스템을 지자체와 지역정보센터에 무료로 보급하기로했다.

문의 : 한국정보문화센터 교육지원팀 , 02-3660-2571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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