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전자여권 92만명 정보유출, 삼성SDS 협력업체로 알려져

전자여권 92만명 정보유출, 삼성SDS 협력업체로 알려져

지난 9월 언론에 보도된 전자여권 92만 건 유출을 한 업체가 삼성SDS 협력업체임이 확인됐다. 개인정보의 유출 사건과 관련한 삼성이 전자주민증 사업의 시행 주체로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어 전자주민증의 개인정보 유출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1992년 10월, \’남로당 이후 최대 간첩사건\’ 발표/ [오늘]개인정보 빼내는 데 5분.. 불안한 전자여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1992년 10월, \’남로당 이후 최대 간첩사건\’ 발표/ [오늘]개인정보 빼내는 데 5분.. 불안한 전자여권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늘부터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는 격주 50분으로 개편하여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과거 우리의 역사와 오늘 민중의 삶을 돌아봅니다. 또 새로운 코너 미디어 취생몽사에서는 미디어 보도를 둘러싼 쟁점을 경쾌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순서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시작합니다. 하주영 / 이명박 정부 들어 최근 잇따라 공안 사건이 터지고 있는데요.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사건에 이어 지난 달 말, 통일운동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간부들을 체포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신공안정국\’의 출현이라는 얘기가 들려오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1992년 이맘때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남로당 이후 최대의 간첩조직 사건\’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보시고, 계속하겠습니다. —————————————————————– VCR 1어제, 간첩사건 1‘SOV —————————————————————– 하주영/ 민중언론 참세상 김삼권 기자 나와계시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삼권/ 안녕하세요. 하주영/ 벌써 16년 전 뉴스인데요. 요새 뉴스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군요. 당시 이 중부지역당 사건 굉장히 큰 뉴스였죠? 김삼권/ 네 그렇습니다. 당시 사건은 14대 대선을 두달여 앞둔 1992년 10월 6일,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위조된 전자여권, 공항에서 문제없이 통과되었다\”

\”위조된 전자여권, 공항에서 문제없이 통과되었다\”

전자칩에 저장되건 신원정보면에 출력되건 간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권에 주민등록번호를 수록함으로서 그것을 여권을 열어보는 누구나 확인해볼 수 있다면, 정부가 좋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주민등록번호는 애초부터 담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결론 아닌가? 그것은 지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외교통상부 장관 전자여권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방법

외교통상부 장관 전자여권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방법

우리는 외교통상부가 누군가 여권을 잠시 가지고 간 상태에서 그것을 스캔하거나 촬영하는 것과 비접촉식으로 디지털화된 개인정보를 읽어가는 것이 다르지 않다고 설명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외교통상부 스스로 위험을 은폐함으로서 위험을 극대화시키지 않았나?

\”개인정보 생중계하는 전자여권 \’리콜\’해야\”

\”개인정보 생중계하는 전자여권 \’리콜\’해야\”

\"이제 한국의 개인정보 유출문제는 한국 내에서 통제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그래서 통제가 불가능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전자여권 보안 \’구멍\’.. 해킹에 무방비 노출

전자여권 보안 \’구멍\’.. 해킹에 무방비 노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월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시 \'1호\'로 발급받았던 전자여권이 보안상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이 사용한 전자여권은 지난 달 8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면 발급되고 있다.

\”한국인이세요? 지문 찍으세요!\”

\”한국인이세요? 지문 찍으세요!\”

여권에 지문을 수록하는 내용을 담은 여권법 개정안이 어제(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통과하자 인권침해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어제 통과한 여권법 개정안은 올해 하반기에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교체하고 지문은 2010년부터 수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에서의 논의와 결정만이 남아있다.

여권 지문 수록이 인권침해인 15가지 이유

여권 지문 수록이 인권침해인 15가지 이유

생체여권/전자여권’에 지문을 수록하도록 하는 여권법 개정안이 11월 20일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본인확인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권에 지문을 수록해야 한다고 한다.외교통상부의 천진난만함이 좀 당황스럽지만, 그들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외교통상부의 개인정보 불감증, 혹은 몰이해

외교통상부의 개인정보 불감증, 혹은 몰이해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되었다. 한 국가 내에서는 물론 국경을 넘나들면서 정보가 흐르는 사이버 세계에서 자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임무이다.

[인권오름] 권위주의시대의 망령, 지문날인제도

[인권오름] 권위주의시대의 망령, 지문날인제도

우리 국민들은 만 17세에 지문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만 비로소 성년의 관문을 통과한 것처럼 인식해 왔다. 지문을 찍지 않으면 사회가 무너질 것이라는 공포감을 지속적으로 주입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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