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전태일을 기억하며

전태일을 기억하며

1967년 2월, 전태일은 “노동자들을 버릇없게 만든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이날 이후로 그는 재단사가 되어 시다들의 처지를 개선해보겠다는 목표를 단념했다고 한다. 전태일은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바보회’라는 노동운동 조직을 결성하고 근로기준법을 공부하며, 청계천 일대의 노동실태를 조사하는 등 열악한 노동 현실을 개선해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나간다.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가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노동자 6만여 명이 광화문 네거리부터 시청 남측 거리를 가득 메웠다. 전국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친기업 반노동 정책에 분노했다. 최근 정부와 국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 최저임금법 개악, 공공부문 자회사 확대, 전교조 법외노조 유지, 공무원 해직자 복직 거부 등을 규탄했다.

세월호 가족, 전태일재단 1천번 째 회원 가입

세월호 가족, 전태일재단 1천번 째 회원 가입

세월호 유가족 2명이 전태일재단에 가입했다. 영석 아빠 오병환 씨는 1000번째 후원회원으로, 성빈 엄마 김미현 씨는 99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세월호 가족이 전태일재단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향 대구에 세워진 \’전태일 공원\’

고향 대구에 세워진 \’전태일 공원\’

대학생 친구가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다던 전태일. 1948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난 그는 이듬해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피난간다. 전쟁이 끝나고 전태일과 가족들은 서울로 올라갔고, 전태일은 당시 국민학교 3학년으로 남대문국민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4.19혁명이 일어나 학교에

유신 이겨낸 여공이 말하는 \’유신 회귀\’의 돌파구

유신 이겨낸 여공이 말하는 \’유신 회귀\’의 돌파구

YH무역노조, 동일방직노조, 청계피복노조에서 활동한 권순갑, 이총각, 신순애 씨는 이날 70년대 박정희 유신 통치 시절, 무엇이 유신을 무너뜨렸는지, 힘든 시기에 희망은 무엇이었는지 증언했다. 이들의 증언은 새시대예술연합의 노래, 극과 어울어져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전태일 열사 기일 앞두고…전교조 ‘노동인권’ 교육

전태일 열사 기일 앞두고…전교조 ‘노동인권’ 교육

전교조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학생인권과 노동인권을 주제로 교과수업시간과 조·종례시간 등을 이용해 공동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공동수업주간은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학생의 날)과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43주년 기일에 맞춰 기획됐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그녀의 일방적거짓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그녀의 일방적거짓쇼

많은 이들이 거짓쇼를 그만두라며 온몸으로 막아 \\\'급습방문\\\'은 실패했답니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희망의 버스를 타고 우리 진숙이를 만나러 가야한다”던 이소선 어머니는 끝내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난해 9월3일 소천하셨습니다. 갇힌 자들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볼래야 볼 수도 없었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마음 속으로만 그렸습니다.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얼어붙은 심장을 향한 동화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얼어붙은 심장을 향한 동화

영화나 소설 속에 좌절한 청춘들이 자주 내뱉는 말이 하나 있다.

‘전국노동자대회’, 4만여 노동자 서울시청 운집

‘전국노동자대회’, 4만여 노동자 서울시청 운집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광장에서는 ‘한미 FTA저지, 1%에 맞선 99% 우리가 대안이다, 전태일 정신계승, 2011년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가 개최됐다.

기사 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