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지금 우리에게 전태일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에게 전태일은 무엇인가

전태일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나누는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홍윤기 교수는 전태일을 “국가의 민주적 잠재력을 신뢰했던 민주시민”으로 형상화 했다.

동희오토에서 민주노조를 만들지 못했다면

동희오토에서 민주노조를 만들지 못했다면

어린친구가 억울하다는 것은 자신이 이룰 수 없는 (잘사는)꿈을 지금의 처지로는 이루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는 것이다. 이제 이 친구는 동희오토에서 민주노조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노동자로서 의식이 성장해 나가고 주변 인물들에게 전태일을 알려 나갈 것이다.

누가 전태일의 얼굴을 뜯었나?

누가 전태일의 얼굴을 뜯었나?

작품을 부착할 때부터 힘들게 하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 10월 30일 전태일 다리 아래에 전태일 열사 40주기 기념 문화예술전을 위해 설치한 청년실업과 비정규 노동만화전 작품들이 11월 1일 오후 5시 경에 사진을 찍으러 들렸더니 이런! 몽땅 사라진 것이다.

[교육희망]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자

[교육희망]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자

친구들과 종종 놀러간 청계천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하지만 \\\'전태일 다리\\\'를 찾아 평화시장 부근으로 가는 길은 사뭇 달랐다.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다리가 가까워지자 인도에는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단체와 사람들이 새겨진 동판이 눈에 들어왔다.

[교육희망] \”태일오빠 책 엄마한테도 소개했어요\”

[교육희망] \”태일오빠 책 엄마한테도 소개했어요\”

\\\"전태일 열사님은 대구에서 1948년 8월26일 태어나셨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지난달 20일 천안 신용초등학교 6학년 3반 국어 시간. 전태일 열사를 설명하는 김수현 학생 목소리는 막힘이 없었다. 2주 전 담임 선생님이 나눠준 <청년 노동자 - 전태일>이라는 책을 읽은 터였다.

서울시, ‘전태일 다리’와 ‘버들다리’명칭 병행 결정

서울시, ‘전태일 다리’와 ‘버들다리’명칭 병행 결정

서울시가 3일, 청계천 6가의 버들다리 명칭을 ‘전태일 다리’와 함께 쓰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이름을 서울 다리 명칭으로 사용한 것은 ‘전태일 다리’가 첫 사례다. 서울시는 병행 표기 결정에 대해 “전태일 열사와 관련이 있는 다리 주변의 역사적 특성을 고려하고 시민의 요청을 수용해 함께 적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용히 ‘전태일’이 내려앉는 저녁

조용히 ‘전태일’이 내려앉는 저녁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하고, 이지상은 그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노래한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삶과 노래에, 어린 시다들을 위해 차비를 털어 풀빵을 먹이고 먼 길을 걸었던 전태일이 조용히 내려 앉아 있는 저녁이다.

명품 배우 박철민, 전태일 다리에 서다

명품 배우 박철민, 전태일 다리에 서다

배우 박철민은 오늘 이 자리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섰다. 김제동, 김미화, 윤도현 등 사회적인 발언을 했거나, 그런 무대에 선 연예인들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요즘, 그의 행동은 용감하고 특별해 보였다.

“여전히 희망은 전태일… 잊지 않겠습니다”

“여전히 희망은 전태일… 잊지 않겠습니다”

청계천 6가 평화시장 앞 버들다리. 그 곳에는 전태일 열사의 흉상과, 그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곳곳에 새겨져 있다. 전태일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 다리가 이제는 ‘전태일 다리’로 명명될 예정이다.

[쿡! 세상 꼬집기] 전태일은 민주주의와 관계없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전태일은 민주주의와 관계없습니다?

2010년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까닭은 전태일 40주년이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한 청년 노동자가 있어서.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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