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해고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집권 3년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전해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집권 3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아직도 해고된 노동자의 복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권은 전교조, 공무원 해고자 복직을 두고 관료와 자본의 눈치를 보고 있으며, 정부가 실질 사용자인 공공부문에도 해고자 복직 문제가 답보 상태”라고 밝혔다.
전해투가 다시 우리 모두의 앞에서 먼저 달려주는 전해투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민중의 선도 차량 하나를 우리가 함께 만들었다는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해고자복직특별투쟁위원회(전해투)는 13일 오전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해고노동자들은 다시 연대운동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된 6월 16일 <희망과 연대의 날> 걷기대회와 1박 2일 난장에 맨 앞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연대를 지키기 위해 앞장 설 것을 결의 한다”고 밝혔다.
매년 전태일 열사의 기일을 전후해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노총은 토요일인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대회가 열리는 8일까지 양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러 노동조합들이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에 나섰다.
취임식장 주변은 초청장을 받은 시민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초청장이 없는 일부 시민들이 취임식장에 들어가게 해달라며 검문하는 경찰을 향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당선자가 인수위 기간 동안 양극화 해결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답을 제출하지 않고 친재벌적인 행보만 집중,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비롯한 노동현안에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민주노동당이 지난해 9월 11일 노사관계로드맵(노사관계선진화방안)에 합의한 한국노총 비판 발언을 공식 사과한 것에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전해투)가 26일 문성현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면담을 했다.
\'비조합원\'이었지만 노동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았고, \'일 잘 했지\'만 주위의 시샘보다는 동료애를 알았던 (주)진주햄 노동자. 10년 넘게 열심히 일한 자신을 \'해고\'한 것에 대해 원직복직투쟁을 시작한 지 300일을 맞이한 진주햄 해고자 이은아 씨는 17일 낮 12시 양산 (주)진주햄 공장 정문에서 있었던 \'300일 투쟁문화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는 한국노총 항의방문 투쟁 1주년을 맞아 19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국노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11 노사정 야합\'을 재차 규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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