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부터 시작된 전해투의 전국 순회투쟁은 날이 갈수록 그 힘을 더해가고 있다. 11월 1일 서울 농성장에서 하루 휴식을 가진 전해투 전국 순회 투쟁단은 무노조의 상징인 삼성그룹에 대하여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에 걸쳐서 삼성본관 앞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표적투쟁을 가하였다.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이하 전해투)가 전국 순회투쟁의 길에 나섰다. 출정에 앞서 전해투는 "기존의 투쟁이 해고자 원직복직이 목적이었다면, 올해는 노동자·실업자·제민중들의 연대투쟁을 조직하는 것"이라며 투쟁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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