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경제, 법무, 보건 그리고 노동과 사회복지부가 먼저 점거됐고 이후 다른 정부청사들로 점거시위가 확산됐다.
수달간 확산된 칠레 학생들의 격렬한 교육시위에 이어 브라질 학생들도 거리에 나서기 시작했다. 칠레에서의 폭발적인 교육투쟁이 브라질 학생들을 고무시켰다고 평가했다.
대우자동차판매지회(지회장 김진필) 조합원 1백여명이 24일 낮 3시경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인천 부평 대우자동차판매(아래 대우자판) 본사를 기습 점거했다.
장차 학생 점거의 또 다른 물결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최근 점거들이 끝났다 할지라도 그들은 다가오는 시일에 새롭게 급진화된 학생들에 의해 시작될 사례들을 보였다. 우리의 최근 경험들은 지난 시기의 약함을 극복하도록 할 것이며 보다 효과적인 행동을 위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쌍용차 노사는 25일 오전 10시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노사교섭을 열기로 합의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달 19일을 노사교섭이 결렬된 뒤 36일 만에 교섭재계를 합의했다.
쌍용차노조가 평택공장을 61일째 점거파업 중인 가운데 경기지방경찰청이 20일 오전 법원의 강제집행에 맞춰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또 쌍용차 임직원 2800여 명도 출근을 강행해 정상 조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공장 정문 앞에서 \’파업 철회\’를 외치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최상진 쌍용차 기획재무본부장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회사 존폐가 걸려있는 만큼 더 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어 비장한 각오로 공장에 진입했다\”며 \”오늘은 본관과 연구동에서 정상 업무를 위한 준비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음식물과 가스, 물 공급 중단 재고의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인도주의는 온당치 않다\”며 일갈했다.
민주노동당이 30일 오후 5시 국회 본회의장 점거에 합류하면서 대국민 호소문을 내놓았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31일을 법안 통과 최종 시한으로 못 박았다. 31일에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해를 넘겨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이 26일 오전 국회본회의장을 점거하자 국회사무처에서 영등포경찰서에 의뢰, 과학수사팀이 지문감식 등 “침입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860만 비정규인생들의 죽음을 먹고 사는 자본의 심장을 점거했고 말장난으로 날이 뜨고 새는 국회를 압도했다 창백한 언론과 지식인들의 복잡한 논리를 단순하게 제압하고 뚫고 들어갈 필요도 없이 공권력의 중심에 놓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