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

와하카의 여성들, 주류 방송국 접수하다

와하카의 여성들, 주류 방송국 접수하다

2006년 5월 교사 파업으로 촉발된 멕시코 와하까 주의 민중 투쟁의 과정에서, 지역 여성들은 주류 방송국을 점거했다.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기는 커녕, 투쟁의 본질을 흐리고 왜곡하는 주류 미디어에 분노한 그들이, 직접 방송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몇 달간 지역 여성들을 중심으로 방송국을 자유롭게 운영했으나, 정부의 공격으로 인해 결국 점거를 풀었다고 한다. 이 영상은 방송국 점거가 시작됐던 8월 중순 경에 제작되었다.

[인권오름] 세계빈곤철폐의 날에 쏘아올린 작은 공

[인권오름] 세계빈곤철폐의 날에 쏘아올린 작은 공

세계빈곤철폐의 날인 17일, 빈곤당사자들은 빈곤·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구 서울역사 옆 미군여행장병안내소(TMO)를 점거했다. “사용되지 않는 공간은 그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폭우 속 비정규직 노동자

폭우 속 비정규직 노동자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점거한 지 6일 째 되는 날, 전국적인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삶을 위한 전진

삶을 위한 전진

중증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려 맨몸으로 한강대교를 건넜다. 27일 중증장애인 30여 명은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한강대교를 건너 서울시가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노들섬까지 기어서 행진했다.

코오롱노조, 본사 로비 점거!

코오롱노조, 본사 로비 점거!

정리해고 철회 및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9일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코오롱노조는, 14일 오후 3시경 과천 코오롱그룹 본사 1층 로비를 점거하였다.

을지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을지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2006년 1월 10일. 성진애드컴노조 본사 점거 22일째. 성진애드컴노조의 투쟁이 빛나는 승리로 끝나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충무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충무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모두들 자신의 일자리를찾아가고 있을 시각, 아침 8시 성진애드컴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사무실로 올라가 문을 잠궜다.

놀램아, 니가 개니?

놀램아, 니가 개니?

2005년 10월 11일 본사점거농성 8일차인 금속노조 엔텍지회 조합원들이 사측이 노조현수막철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측 관리자가 여성 조합원의 손을 물어 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합원들은 그 사측 관리자를 '놀램이'라고 불렀다.

욕지거리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욕지거리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난 10월 4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엔텍지회는 서초동에 있는 본사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2005년 10월 11일, 본사점거농성 8일 차를 맞은 엔텍지회 조합원들을 만났다.

청장님은 출장중-비정규직노조원 서울지방노동청 점거

청장님은 출장중-비정규직노조원 서울지방노동청 점거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을 규탄하고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5일 오전 11시 반 서울지방노동청을 점거했던 비정규직노조대표자들이 전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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