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쌍용차 공권력투입, 물·가스 공급 중단

쌍용차 공권력투입, 물·가스 공급 중단

쌍용차노조가 평택공장을 61일째 점거파업 중인 가운데 경기지방경찰청이 20일 오전 법원의 강제집행에 맞춰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또 쌍용차 임직원 2800여 명도 출근을 강행해 정상 조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공장 정문 앞에서 \’파업 철회\’를 외치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최상진 쌍용차 기획재무본부장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회사 존폐가 걸려있는 만큼 더 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어 비장한 각오로 공장에 진입했다\”며 \”오늘은 본관과 연구동에서 정상 업무를 위한 준비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음식물과 가스, 물 공급 중단 재고의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인도주의는 온당치 않다\”며 일갈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노동자 가족 죽음은 살인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노동자 가족 죽음은 살인

공권력을 대동하여 공장을 진입함으로써 도장공장의 불바다의 위험속에 내몰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또 다시 위협하였고, 결국, 쌍용노동자가족인 가대위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끝내 쌍용자동차 무력 진압하나

[위기의 쌍용자동차] 끝내 쌍용자동차 무력 진압하나

이명박 정권, 채권단, 쌍용차 사측은 정녕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쯤 되면 누구 말마따나 ‘막 가자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오히려 거꾸로 강변하고 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앞 금속노조 집회서 82명 연행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앞 금속노조 집회서 82명 연행

금속 노동자들이 모이자마자 경찰은 정문 앞 삼거리 도로에 차벽을 설치하고 방패와 곤봉을 이용해 무더기로 연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가족대책위까지 연행을 시도해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공권력 투입과 쌍용차 투쟁의 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공권력 투입과 쌍용차 투쟁의 방향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공장점거 파업이 51일째에 이른 7월 11일 경찰이 평택공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오전부터 정문과 후문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했고 용역, 구사대와 함께 진입하여 본관과 연구소 등을 점거했다. 사측은 공장점거농성 중인 조합원들에게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으니 공장을 나오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총고용 보장, 정리해고 철회, 상하이 먹튀자본 주식소각, 공적자금 투입이라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채 파업대오 고사작전에만 혈안이 된 정부와 사측은 공권력 투입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고 하는가. 그러나 사측의 집요한 파업파괴 시도에도 불구하고 1천명에 가까운 파업대오는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노사 간의 최소한의 대화도 없이 오로지 정리해고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측의 태도에 노동자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5월 13일(수) 새벽 4시, 쌍용차 김을래 부지부장과 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 비정규직지회 서맹섭 부지회장이 70m 높이의 굴뚝에 올랐습니다(김봉민 부지회장은 서울평통사 회원입니다). 언제 다시 땅을 밟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립된 것은 쌍용차투쟁이 아닌 이명박 정부

고립된 것은 쌍용차투쟁이 아닌 이명박 정부

고립된 것은 노동자투쟁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다. 문제는 결정적 힘이다. 그 힘은 금속노조로부터 나올 수 있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파업 20일차 넘어 공장을 떠났어요”

[위기의 쌍용자동차] “파업 20일차 넘어 공장을 떠났어요”

제가 파업에 참가하고 있었다면, 만약 해고 대상자였다면 저도 싸울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도장반으로 막 진입하는데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창원공장 희망퇴직자 자살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창원공장 희망퇴직자 자살

2일 새벽 6시 50분경 쌍용차 희망퇴직자 김모(33세) 씨가 본인의 승용차에서 숨진 채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웅동파출소 관계자는 “김씨가 전날 밤 아파트 대출 문제를 두고 아내와 다툰 뒤 혼자 술을 마시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간 파괴의 ‘더러운 전쟁’을 중단하라

인간 파괴의 ‘더러운 전쟁’을 중단하라

평범한 사람들의 인간관계조차 갈기갈기 찢어놓는 이 ‘더러운 전쟁들’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니 촉구합니다. 노동자들, 가난한 자들은 결코 누구의 노리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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