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2009, 하청노동자가 위험하다

2009, 하청노동자가 위험하다

2008년 11월12일 에쿠스 공장의 생산이 중단되었다. 317명의 정규직 노동자는 천막농성을 통해 현재 다른 공정으로 전환배치되거나 교육을 받으며 라인에 투입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함께 일하던115명의 하청노동자들은 정리해고를 당했고, 회사를 떠나야만 했다. 에쿠스를 7~8년 이상 만들었던 115명의 하청노동자가 해고됐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고, 협상과정에서 주요한 논의 대상도 되지 못했다.

위니아만도, 전화로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

위니아만도, 전화로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

노동자들에 따르면 정리해고자 개별 통보는 휴가 중인 반장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에게 전화로 통보하거나 명단을 들고 직접 찾아다니며 전달했다. 정리해고를 당할 것인가, 위로금을 받고 희망퇴직을 당할 것인가.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 무쟁의 15년, 잔치가 웬말?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는 4일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하는 무쟁의 15년 축하 행사를 치르기로 하자 현장조직들이 \"무쟁의 잔치가 웬말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위니아만도 2차 희망퇴직 공고

위니아만도 2차 희망퇴직 공고

에어콘, 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만도가 26일 2차 희망퇴직을 공고해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1차 희망퇴직 공고가 붙은 뒤 생산직 노동자 20여 명, 관리직 100여 명이 회사를 떠났었다.

美 GM, 1만명 감원 발표

美 GM, 1만명 감원 발표

해고되는 노동자들은 별도의 보상금 지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는 해고된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조기퇴직 등의 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년전 노동자가 양보해서 뭘 얻었는데?

10년전 노동자가 양보해서 뭘 얻었는데?

또다시 찾아온 경제위기는 전체 노동자계급과 민주노조운동을 극도로 위축시키고 있다. 과연 10년 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구조조정 시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구조조정 시작

UPH 다운으로 비정규직을 대량 정리해고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 공정으로 배치함으로써, 현재 비정규직 작업물량을 고스란히 정규직이 받아 안으면 원청 자본은 손쉽게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고, 이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조금 더 위기를 조장하면 정규직의 구조조정도 손 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회사 안에 갇힌 대우자동차 판매 노동자들

회사 안에 갇힌 대우자동차 판매 노동자들

파업 중인 노동자들이 회사 안에서 출입이 차단되고 전경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농성 현장에 투입되는 등 \'대우자동차판매(주)\'의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농성 14일째인 지난 3일부터 건물 전원이 차단돼 암흑 속에서 농성을 이어가던 중, 4일과 5일 파업농성 진압 시도가 있어 일부 조합원들이 부상을 입는 등 큰 충돌을 빚었다.

“부당해고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정리해고 통보”

“부당해고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정리해고 통보”

지난 1월 대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던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이하 하이텍 지회) 조합원들이 “판결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정리해고를 당하기 일보 직전이다.

\”구더기 만지며 일했는데, 해고라니…\”

\”구더기 만지며 일했는데, 해고라니…\”

5일 배재대학교 시설관리과 앞에서 청소용역노동자 아주머니 30여 명이 점심시간을 이용한 중식 집회를 열었다. 계약에 따라 당장 7명의 청소용역노동자들이 정리해고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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