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력화

4.27 재보선, 노동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4.27 재보선, 노동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울산노동자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공공노조 울산대병원분회 이장우 조합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울산에서 민주당과 참여당,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공동선대본, 공동선거운동, 공동정책 등 선거연합에 합의했는데 이는 선거연합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는 듯하다\"며 울산 야4당의 선거연합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오색 빛의 향연은 노동자 계급의 희망을 향한 함성”

“오색 빛의 향연은 노동자 계급의 희망을 향한 함성”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무지개마저 잃어버린 도심의 하늘엔 따스한 봄바람에 여울지는 종달새 소리도 가물대는 아지랑이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모순에 대한 문제인식과 반노동자정책과 억압, 탄압이 지속되어도 노동자계급의 분노가 보이지 않는다.

[지방선거 2010] \”선거 때문에 현장갈라져서야\”

[지방선거 2010] \”선거 때문에 현장갈라져서야\”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반MB는 현재 국민대중이 바라는 가장 계급적인 요구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면서도 “두개 이상의 진보정당 후보 출마 때문에 민주노총 내부가 갈라져서도 안 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2010] ‘2010 지방선거연합 합의서’ 비판

[지방선거 2010] ‘2010 지방선거연합 합의서’ 비판

노동자 민중운동진영이 공동으로 선거대응을 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하다. 이를 성사시키려면 원점에서부터 생각을 다시 해야 하며 판을 다시 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지금의 정치 행보를 거두어야 한다.

민족주의도 사민주의도 아닌 노동자 정치세력화

민족주의도 사민주의도 아닌 노동자 정치세력화

김석진 노동해방실천연대울산지부장은 2004년 이후 민주노동당이 노동자계급정치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창당정신마저 훼손되면서 대선 참패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돌아온 선거, 뉴코아-이랜드노조의 선택

돌아온 선거, 뉴코아-이랜드노조의 선택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의 움직임도 바쁘다. 대통령 선거, 총선이 그나마 정치와 사회적 문제로부터 멀어져 있는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는 국면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기간 싸움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조합들은

울산 동구지역 노동자 백여 명 민주노동당 탈당

울산 동구지역 노동자 백여 명 민주노동당 탈당

이갑용 전 동구청장은 \"총선을 대비한 신당에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민주노동당은 대선 직전 한국노총의 노사관계 로드맵 노사정 야합에 대한 비판을 사과하면서 로드맵을 폐기하기 위해 투쟁했던 노동자들을 배신했다\"고 주장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의 혁신/분당 논의를 바라보는 시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의 혁신/분당 논의를 바라보는 시각

현재의 민주노동당의 위기가 87년의 투쟁성과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합의주의’와 ‘의회주의’로 상징되는 제도화 전략의 실패라면, 그것을 대표하는 ‘민주노총-민주노동당-한국진보연대’로 고착화된 상층연대를 넘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대중운동의 재건과 급진화, 노동자대중의 계급적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운동(민중운동)의 새로운 질서 재편이 절실하다. 사회운동(민중운동)이 발 딛고 있는 현실과 다양한 운동노선과 경향들을 고려할 때, 기존의 정파갈등을 상대화하고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수평적 연대연합운동을 구축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당 운동을 특권화하고 사회운동을 주변화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당과 사회운동 모두가 개방적으로 지배 세력의 신자유주의와 노동자분할 전략에 맞서 계급적 통일성을 강화하는 ‘대중운동’의 재건․형성을 목표로 하는 연대연합의 운동을 구축하고, 대중운동에 대한 공동의 개입과 실천을 전개하며, 정당과 사회운동 전체를 아우르는 헤게모니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인권오름] [뒤척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오름] [뒤척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뒤척이다’에 여성의 정치세력화에 관한 활동가의 자기고민을 담은 글을 써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쉽게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생각해보니, 나는 요즘 여성의 정치세력화에 깊이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뒤척이다’라는 제목이 던져주는 무게가 내게 없는 상황에서 이 글을 써도 되는 것일까 고민하던 차에 잠시 사회운동에 참여한 짧지도 길지도 않은 나의 이력을 돌아보게 되었다. 돌이켜보니 나의 운동 이력은 ‘정치세력화’라는 말과 깊이 연루(!)되어 있었다. 80년대 중후반 한국사회 민주화 운동, 노동해방운동 등 진보적 사회운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학생운동에 참여한 나는, 80년대 말 급속히 늘어가는 노동자 조직화를 목격하고 운동선배들이 이제는 노동자 정당을 만들어 노동계급의 정치세력화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며 열심히 ‘볼세비키는 어떻게 의회를 활용했는가’와 같은 책이나 문건을 탐독하고, 정치세력화의 중요성을 밤새 토론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노동자의 정치세력화가 변혁의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하던 것과 같이 여성운동에 참여한 이래로도 나는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중요하게 여겨왔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다른 관점에 서 있고, 현재 진행되는 여성정치세력화에 삐딱한 눈을 뜨고 보게 되었다. 정계에 부는 ‘여풍’, 삐딱하게 보는 사연 지금과

[인권오름]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오름]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첫 여성총리 한명숙, 비록 당선은 안 되었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강금실 등으로 상징화된 현재 정계의 ‘여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

기사 2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