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전기원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에서 꼭 지켜봐달라\”

\”전기원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에서 꼭 지켜봐달라\”

\”인천전기원 파업 정당하다, 유해성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열사의 장례가 14일 치러졌다. 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인천 전기원 노동자로 추모사에 나선 나상돈 건설노조 조합원은 \”해진이 형, 이렇게 부르면 어디선가 나오실 것 같은데 먼저 하늘로 가버려서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인천 전기원들이 정말 일하기 좋은 현장이 되도록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달라\”고 말해 노제에 참석한 많은 조합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슈P] 하루 8시간 노동은 남의 얘기 – 단체협상 거부당하는 건설 노동자

[이슈P] 하루 8시간 노동은 남의 얘기 – 단체협상 거부당하는 건설 노동자

고 정해진 조합원,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

고 정해진 조합원,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

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고 정해진 조합원, 내일 장례식 치르기로

고 정해진 조합원, 내일 장례식 치르기로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 장례위원회\'는 내일 오전 8시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식을 시작으로 하는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건설노조 조끼 입은 사람 이외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건설노조 조끼 입은 사람 이외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인천 경인지방노동청 앞에 건설노조에서 마련한 정해진 열사 분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는 정해진 열사 추모 집회와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해진·이근재 열사 죽음에 대한 보고서 발표

정해진·이근재 열사 죽음에 대한 보고서 발표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고 정해진,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페이지 분량에 이 보고서에서 정해진 열사와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했다.

2007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2007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노총 차원의 첫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2시, 집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는 5천여 명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운집했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정해진을 살려내라\” 노동자대회, 경찰과 충돌

\”정해진을 살려내라\” 노동자대회, 경찰과 충돌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집회를 마친 후에는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격심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미안하다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꽃들아 나는 꽃이 아니다

건설노조, 정해진 열사 관련 한국전력 앞에서 집회

건설노조, 정해진 열사 관련 한국전력 앞에서 집회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는 어제(1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고 정해진 열사 관련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건설노조는 한국전력공사과 영진전업, 산업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집중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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