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노총 차원의 첫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2시, 집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는 5천여 명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운집했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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