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간단한 이력에서도 고단한 투쟁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은 민족해방과 신사회 건설이라는 자신들의 삶을 걸고 결의한 길에서 비켜 서지 않았다.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을 맞아 이루어진 남한 민간단체 대표단의 북한방문은 6.15 공동선언 이후 높아가는 전민족적 통일기운을 더욱 북돋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남한의 정당·사회단체가 북한쪽의 초청을 받아들여 오는 10월10일에 열리는 조선노동당 창건 55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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