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참교육실천대회는 전국으로 퍼지는 학교혁신과 혁신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학교혁신 한마당\\\'이 선보인다. 대회 셋째 날인 13일을 통째로 할애했다. 전교조가 그만큼 중점을 뒀다는 뜻이다.
조선대는 내년도 입시부터 가정형편이나 개인사정 등으로 제때 수학 기회를 놓친 35세 이상 만학도 20명을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배움의 문을 넓히기 위해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키로 했다.
교육부의 신원조회로 인해 강단에서 쫓겨난 조선대 사회교육원 이윤정 씨 가 당분간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교 시간강사에 대한 신원조회를 부활시켜 말썽을 빚고 있는 교육부의 이해찬 장관이 11 일 "신원조회를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장관의 발언은 논란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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