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조직실이 공개된 서울지역 조합원 4676명의 학교명, 조합원명을 조직관리 시스템과 대조한 결과 31.2%에 달하는 1459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들이 명시한 학교 가운데 대방여중, 강남공업고 등 서울지역 6개 학교는 없어지거나 이미 2~3년 전에 학교명이 바뀐 것으로 드러나 이들 자료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했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이 5일 실명으로 전교조 조합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무고, 개인정보권 침해’ 등의 이유를 들어, 민형사상 소송에 들어가기로 했다.
\\\'꼼수\\\'라는 말이 있다.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을 일컫는 말이다. 이명박 정부가 빼든 \\\'꼼수\\\'의 전형은 전교조 조합원 수 공개 카드가 아닐까 싶다.
강남 성모병원 천막 농성장에 이르니 밤 아홉 시 반이 다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낯이 익은 조합원들이 천막 앞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이 싸움에 힘을 보태러 찾아와 준 사람들이 서서 혹은 앉아서 무어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어느덧 천막 농성 8일째였다.
‘트럭신문’이 화물운송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운송을 중단하고 화물연대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답했으며, 49.2%는 “운송중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90%가 넘는 화물운송 노동자가 화물연대의 운송중단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전교조 조합원 탈퇴자 수를 보도하면서 결과로만 보면 데이터 마사지(data massage, 숫자 눈속임)를 한 사실이 9일 오후 ‘들통’났다.
민주노총부산본부 버스순회투쟁단이 16일 부산지역 장기투쟁사업장 중 하나인 천태종 삼광사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5시 삼광사 후문에서 개최된 '삼광사노조탄압규탄집회'에는 민주노총부산본부를 비롯해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 부산건설노조, 한국보건안전연구소, 부산지역일반노조 조합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27일 오후.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오후 7시가 되자 갑자기 사찰 출입구에 대기하던 신도 2백여 명이 조합원이 머물던 운전 기사실로 들이닥쳤다.
파업 함께 하니 부부신회 더 깊어져요
인간의 양심을 무너뜨리지 않고, 인간으로서 가치 있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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