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공직후보자는 범법자? ‘부동산 투기’, ‘정치자금수수’ 등 의혹투성이

공직후보자는 범법자? ‘부동산 투기’, ‘정치자금수수’ 등 의혹투성이

참여연대는 18일 오전,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격 공직후보자 사퇴 및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위장전입을 비롯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했다.

보수 서경석 목사 “대통령부터가 위장전입” 비판

보수 서경석 목사 “대통령부터가 위장전입” 비판

이번 8.8개각의 대상자 중 상당수가 위장 전입한 것으로 밝혀지자, 서경석 목사가 “이명박 대통령부터 위장전입 했기 때문에 그런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서경석 목사가 대표적 보수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권이 내부반성을 꾀해야 한다는 여론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희락 조기사퇴, 영포라인의 경찰장악 의도”

“강희락 조기사퇴, 영포라인의 경찰장악 의도”

“지금 하마평에 거론되시는 후임 경찰청장, 또 후임 서울총장으로 거론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TK에 고대출신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사람들”이라며, “이 사람들을 조금 더 전진 배치시키기 위해서 임기를 단축해가는 꼼수를 부린 게 아니냐”고 강조했다.

기사 2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