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소유제도인 ‘우리사주제’가 시행 12년을 맞았지만 현실적으로 소유주의 경영권 방어나 직원 재테크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 제도의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정부는 미온적이다.
공황기의 노동운동은 미타결 쟁점사항이었던 노동자의 '경영참가' 또는 '종업원 지주제'를 실현시키기도 한다. 대신산업, 백상타올, 범아상사, 대덕정밀 등은 노동자들이 기업인수를, 대흥기계 등은 경영참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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