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투쟁은 불안정 고용노동자 건강권 문제와 산재노동자를 비롯한 실업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조정 반대 투쟁과 연계해 진행하여야 한다. 이는 현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노동자간의 분할을 극복하고 김대중 정부의 노동 유연화 정책을 분쇄하는 단일한 투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력한 매개가 될 것이다.
노동보건연대회의(준)은 작년 한해 현장중심의 노동보건운동이라는 기치를 들고 전국적 연대활동을 경주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설정과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실천적인 측면에서 현실의 노동보건운동은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한 형편이다.
산업재해로 요양 중인 환경미화원을 강원 태백시가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강원 태백시는 지난 96년 2월6일 뇌경색으로 업무상 재해를 당해 산재로 요양을 받고 있는 현춘달(59) 노동자에게 진료기간이 오래 경과했다며 해고예고를 거쳐 지난 11일자로 해고통보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