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8명의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주경복’ 교수를 지지 후보로 선정했다. 민주노총(이석행 위원장)은 지난 7일 연 제8차 투쟁본부회의 겸 제10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1번 의안으로 올라온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직방침’ 건을 논의한 결과 주경복 교수를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택해 총력 지원키로 했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7일 발표한 고문단 가운데 한승헌 변호사, 손숙 전 환경부장관 등 최소한 4명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후보지형은 8(보수):1(혁신) 구도다. 교육계 보수그룹을 자처하는 이는 현 서울시교육감인 공정택 후보다. 단 한명으로 분류되는 혁신 후보는 주경복 건국대 교수다.
주경복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정책방향은 △5%를 위한 불평등 교육이 아니라 평등교육, 교육 복지 역명 △사교육비 조장정책 폐지 및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를 돌볼 것 △학생 인권이 살아 있는 학교, 건강한 학교 만들기 △학부모, 교사, 시민의 참여 확대 △서울교육 청렴도 꼴찌 탈출 등이다.
연구자 및 활동가들을 결집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교육문제를 통합적 비젼 속에서 각 영역 사업들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과학적으로 교육문제를 분석하고, 논리를 생산하고, 사업프로그램을 만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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