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20년대의 불평등

2020년대의 불평등

경제적 불평등은 여러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벌어들인 소득(임금과 이익)의 불평등이 있다. 둘째, 순 개인 자산(부채를 제외한 소유 자산)의 불평등이 있다. 셋째, 자본 자산(기업 규모와 주식 소유)의 불평등이 있다. 또한 국가 간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글로벌 불평등과 국가 내 소득과 부의 불평등도 존재한다. 불평등은 절대적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 개념이다.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에서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했다. 언론은 흔들리는 그의 모습을 삼성의 위기마냥 보도했다. 하지만 이재용의 삼성은 굳건했다. 청문회가 열렸던 6일 삼성전자 주가는 174만 원, 8일엔 179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 기반에는 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있었다.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도박과 주식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도박과 주식

며칠전 노조 대의원 포함 27명이 도박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 영장청구까지 됐다. 지방언론뿐만 아니라 중앙지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언제든지 헐뜯을 준비가 되어 있기에 현대차노조 간부가 낀 도박단이라고 하고 싶었을 것이다.

노동자가 주식투자로 날린 것들

노동자가 주식투자로 날린 것들

푼돈 몇 푼 들고 재미 좀 보겠다고 덤비는 노동자들에게 어리석다고 할 것인가 약았다고 해야 할 것인가. 결과적으로 푼돈이라도 모아서 외국자본에게 몰아준 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

1억 이상 어린이 주식부자 75명

1억 이상 어린이 주식부자 75명

GS그룹 자녀들이 어린이 주식부자 상위 1, 2, 4위 자리를 휩쓸었다. 1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숫자도 1년 사이 크게 늘었다.

좌파가 주식투자를 해도 좋냐고요?

좌파가 주식투자를 해도 좋냐고요?

10월 말쯤 이정환 미디어오늘 경제팀장이 ‘인권오름’에 보낸 글이다. ‘인권오름’이 ‘경제위기와 인권’ 기획 꼭지의 하나로 청탁해 기고된 글인데, 스스로 ‘좌파’라고 생각하거나 관심을 갖는 독자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듯하다.

국가의 은행 보유가 만능은 아니다

국가의 은행 보유가 만능은 아니다

자본이 투기부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은 물론 생산을 통제하는 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통제가 가능할 때 비로소 지금과 같은 과잉축적과 과잉생산에 따른 공황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부터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의 이해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유럽연합은 11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비공식 EU 정상회의에서 ①신용평가기관의 등록과 감시, ②국제회계기준의 통합, ③모든 금융 분야에 규제와 감독 적용, ④금융기관의 과다한 리스크 부담 방지를 위한 지침 책정, ⑤국제통화기금(IMF)의 기능 확대를 G20 정상회의에 제출할 다섯 가지 개혁 원칙으로 합의했다. 특히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제금융질서 구축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그는 헤지펀드와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좀 더 강한 규제, 조세피난처에 대한 새 법규 마련, 국제통화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이를 위해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해 G8을 확대하고, 나아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IMF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했다.

반 토막 난 주식시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반 토막 난 주식시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당신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좌파라면 주식투자를 부끄러워해야 한다. 주식시장을 통한 부의 이전 또는 약탈에 저항해야 하고 불로소득의 유혹에 넘어가기보다는 노동자로서 당당히 노동의 가치를 찾기 위해 싸워야 한다.

독일 아탁(ATTAC),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진입

독일 아탁(ATTAC),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진입

프랑크푸르트 주식거래소에 진입해 구호를 외치고, 현수막을 흔들며 \"우리는 금융시장의 지배를 비난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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