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권자희망네트워크는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수수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5명과 지방의원 4명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질적인 집단들이 좋게 말하면 합력을 발휘하기 위해, 나쁘게 말하면 동상이몽을 하면서 한 지붕 안에 있게 된 것이 이번 교육감선거지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교육의원 범시민추대위원회’다.
진보평론 43호(2010년 봄호)는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시대의 지역과 풀뿌리 정치\"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진보정당 단결과 통합은 이미 대의원대회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된 바”라며 “이는 특정 정당이 아닌 통합추진 정신에 동의하는 모든 진보정당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데도 법칙이 있다. 구걸을 할 것인가, 쟁취를 할 것인가. 아무리 잔 부스러기도 스스로 얻어낼 때는 진보다. 하지만 아무리 큰 부스러기도 애걸복걸해서 얻은 것은 수치일 뿐이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반MB는 현재 국민대중이 바라는 가장 계급적인 요구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면서도 “두개 이상의 진보정당 후보 출마 때문에 민주노총 내부가 갈라져서도 안 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해주는 대가로 울산 5개 기초단체장과 4명의 시.구의원들에게 각각 500만원씩 모두 4500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울산 모 일간지 이 아무개 사장이 지난 7일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진보양당은 그토록 목소리 높여 서로 다툼만 벌이다가 끝내는 ‘2010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위한 야5당 협상회의’ 속으로 소리 소문 없이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민주당과 그들의 지지 세력일 뿐인 시민사회 세력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합의문에서 밝힌 연합의 원칙으로는 △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위한 연합정신 구현 △ 가치 중심 연합 △ 유권자 의사가 반영된 후보결정방식 △ 지역별 연합 및 후보조정에 대한 존중 등 4가지다.
2010년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까닭은 전태일 40주년이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한 청년 노동자가 있어서.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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