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파업

지하철·철도 파업 보도, 예고편을 쓰다

지하철·철도 파업 보도, 예고편을 쓰다

지하철·철도 파업을 앞두고 언론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사건의 발생 기사만 따라가는 기사 쓰기를 관두라는 게 그것이다. 발생한 사건에만 매몰되면 구조적 문제에는 접근하기 어렵다. 언론은 당장의 상황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안이 가진 맥락을 읽어야 한다.

[포토]먹어야 파업도 한다

[포토]먹어야 파업도 한다

직권중재 철폐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직권중재 철폐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직권중재, 공권력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20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은 서울지하철, 도시철도, 인천지하철 및 LG 정유에 직권중재안이 내려진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사측으로 하여금 성실교섭에 임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올해 지하철 노조의 쟁점은 임금 인상이 아니다. 주5일제 실시에 따른 인력충원의 문제이다. 정부는 주5일제를 실시하면서 삶의 질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하자고 한 바가 있다. 그러나 정부의 구호는 그야말로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을 올해 임단협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기자회견문 낭독의 일부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및 허섭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담고 있다.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지하철은 지하철 노동자가 가장 잘 안다” 20일 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서울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노사에 직권중재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지난 18일 엘지 정유에 이어 21일로 파업을 선언한 궤도사업장에도 직권중재가 이어져 참여정부의 노동정책의 반노동자성이 다시금 드러났다. 이미 서울도시철도 공사에서 정부 각 부처에 직권중재 요청을 한 사실이 드러나 파업 유도설까지 나온 상황에서 인력 충원과 관련, 사측이 제시한 안들은 사실상 노조가 받아들이기에는 상식적으로 무리한 안이었거나 기존의 노동조건에서 후퇴되는 안이었기 때문이다. 일단 노조는 직권중재 회부에도 불구하고 21일 04시까지 최대한 교섭을 진행하고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전면적인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직권중재 회부가 결정되면 이후 15일간 쟁의행위가 금지되므로 이 기간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불법 파업이 되어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해 지므로 파업의 위력에 상당한 차질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양 노조는 인력 충원과 관련해 사측의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파업은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울지하철의 경우 18일 최종 협상에서 공사가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주40시간 근무제를 현 정원과 현행 근무형태로 잠정 시행하고, 적정 인력 산정과 근무형태는 노사공동으로 2004년

[클리핑] 이 노동장관, “지하철 파업 관련자 징계 확대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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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노동부장관은 20일 "현재까지 지하철 파업 관련 면직자가 모두 91명이지만 파업주동자, 적극 가담자 등이 대부분 포함된 만큼 더이상 확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