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외국어고를 운영하는 시설학원? /무덤에서 살아난 직권중재 제도/내부고발자 용철이들을 방어하라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이십니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외국어고를 운영하는 사설학원? 홍석만/오늘은 교육걱정을 좀 해봤으면 합니다. . 하주영/네, 어떤 걱정인가요? 홍석만/최근 김포외고를 비롯해서 경기지역 외고 시험문제 유출사건이 일어 났는데요, 일부 학원과의 유착관계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주영/그러게요. 목동에 있는 어떤 학원에서 다수의 합격생을 냈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홍석만/네, 그렇습니다. 목동의 J학원이라고 있는데, 이 쪽에서 시험문제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50여명 가까이 합격이 취소되었는데요, 김포외고는 사실상 J학원 동창회라고 합니다. 김포외고 합격생 가운데 J학원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가 21.3%였고, 올해는 30.4%나 된다고 하니 3∼5명에 한명 꼴로 서울 목동지역에 있는 한 학원 출신 동창생이 합격을 휩쓴 셈입니다. 하주영/아니, 어쩌다가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같은 학원 출신이라니, 이번일 어떻게 봐야 할까요? 홍석만/김포외고가 특목고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학생들이 응시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이는 단순한 시험문제지 유출사건이 아니라 유착 의혹을 피하기 어려운 수치라는 것이죠. 사실상 김포외고의 합격과 운영을 좌우 하는게 이 학원아니냐는 거지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