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2년 유예’ 결정
민주노총은 24일 오후 1시,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제56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임원 직선제 2년 유예’를 골자로 하는 규약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빠르면 2월 말, 대의원대회를 통해 7기 지도부를 간선제로 선출하게 된다. 7기 지도부 임기는 2014년 12월 31일까지로,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8기 지도부는 직선제로 선출되며, 2015년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01.24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