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개각 및 인사, 어떻게 볼 것인가? 2) 슈퍼예산과 부동산 정책 후퇴 논란 3)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운명은? 4) 네팔에 닥친 기후 재난의 실상 5)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내용 삭제 6)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왜 늘어나나?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27일 오후 진보신당 대표단이 남 모, 원 모 당원이 당대회에 부정출석하고 부정(대리)투표한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보신당 게시판 등에선 재창당 불발에 이어 부정투표까지 발생해 당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진보신당 대표단이 지난 23일 재창당대회에서 새로운 당명을 결정하는 안건이 부결되면서 재창당 일정이 차질을 빚은데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약속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재창당 미완성 사태의 원인이었던 당명 개정 과정을 두고 두 가지 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이 23일 재창당 당대회를 개최해 사회주의 노선을 분명히 하는 당강령을 통과시켰지만 재창당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당명 개정엔 실패했다.
진보신당이 오는 23일 오후 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지난 6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새 당명 교체, 강령, 당헌 제정을 위한 재창당대회를 연다.
진보신당이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황우여, 김무성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의 위기를 논하는 대목에서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유력 인사들과 세력들이 자기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면서 진보의 본질이 약화된 데서 찾았다. 대선 이후 민주당까지 진보로 얘기되는 현실을 두고는 진보가 넓어진 게 아니라 그만큼 오염됐다고 했다.
진보신당이 국회 정치쇄신특위에 정치개혁을 위한 비례대표, 책임정치, 유권자참여 확대를 위한 ‘정치개혁 3-UP(쓰리업) 대안’을 제시했다.
윤창중 본인이나 청와대 등 가해자 조직과 보수언론의 2차 가해는 성폭력 사건이 있을때마다 통상적 패턴으로 나타나지만, 진보를 자임하는 언론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진보신당은 오는 6월 23일 당대회에 상정할 새로운 당 강령에 당의 이념을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로 공식화했다. 또한 새 당명의 최종 3개 후보로 노동당, 녹색사회노동당, 좌파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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