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길 전 사무총장은 “녹색사회주의 기치로 진보정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으며, 금민 전 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첫 걸음 – 좌파대안정당”을 내세웠다. 김현우 녹색위원장은 반 자본주의 무지개 좌파정당을 내세운 바 있어 당정체성과 당 조직 재편을 놓고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현우 진보신당 녹색위원장이 오는 1월 18일 진보신당 5기 지도부 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냈다.
진보신당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현 지도부 전원 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비대위 위원장으로 김일웅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선임했다.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17일 진보신당 대표단은 기호5번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다.
2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TV토론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을 두고 진보정당들이 강한 유감을 나타내고 있다.
진보신당은 8일 대표단 회의에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진보신당은 1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18대 대선에서 민주연립정부에 반대하고 독자완주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좌파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결정했다.
진보신당이 11월 1일 대표단회의에서 대선 대응방침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지난 27일 전국위원회에서 안효상 공동대표가 단독 발의한 대선 독자대응의 건이 부결 된데 따른 후속 조치를 이날 결정할 예정이다.
금민 대선 특별위원장과 안효상 공동대표가 구 사회당계 분파주의 행태로 당 대선 방침에 혼란을 가져왔고, 좌파 대선 공조틀을 깼다는 것이다. 여기에 구 사회당계 지도부의 보스정치 행태 지적도 나왔다.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이 “대선에서 노동자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진보신당 동지들을 비롯한 모든 동지들이 함께 공동의 대선투쟁에 나서달라”고 진보신당 등 여러 단체들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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