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백 편집인은 “‘보수시대 좌파운동의 재구축’을 단순한 이론적인 수준의 글로서 읽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범좌파정치연합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제안하는 실천적인 안목 속에서” 진보평론 36호를 읽어줄 것을 기대했다.
청년실업자들의 대중적 행동을 기대하며 \'청년과 실업\'을 특집으로 다룬 진보평론 33호(2007년 가을호)가 발간됐다.
'진보평론'은 혹시 마르크스주의적 언어에 너무 충실함으로써 오히려 마르크스의 정치적 이상은 되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베를린 장벽이 마르크스주의를 전체주의로부터 해방시켰다면, 비판을 통한 인간성 추구라는 마르크스의 진보이념은 오히려 마르크스주의로부터 해방될 때 가능할지도 모른다
현실 사회주의 몰락 이후 좌파진영 내에서조차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맑스주의에 대한 복권이『진보평론』이라는 계간지를 통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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