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창작의 도구인 ‘연장’들을 들고 나서기로 했다.
감추는 자가 곧 범인이라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서 가족들은 인간의 존엄을 우리에게 일깨우고 있다.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몹쓸 정권은 이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법이 법전에 갇혀 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시키지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해졌다.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보장받아야 할 독립성이 체계적으로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교사를 꿈꾸던 43명의 젊은 대학생들이 집단 납치돼 실종된 멕시코 사회의 비극이 바로 그것이다.
집단학살, 강간, 강제이주 등을 문제로 징역 80년 형을 받은 과테말라 독재자 리오스 몬트에 대한 재판이 재개될 전망이다. 20일 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역사적인 판결로 평가된 독재자에 대한 원심 판결을 뒤집었다. 내전과 군사독재 희생자 유가족들은 경악해 분노를 떠트렸다.
용산참사 3주년에 앞서 용산참사진상규명위는 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용산참사 유가족과 진상규명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참사 생존자인 구속 철거민들을 석방하고, 용산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강제퇴거금지법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1987년 11월 29일 오후 2시 5분경. 이라크의 바그다드공항을 출발해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858기가 공중에서 폭파됐다. 115명이라는 무고한 목숨이 공중에서 사라진 이 사건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김현희와 김승일의 테러로 결론이 났고, 세계 항공사고 사상 유례 없이 빠른 사후처리가 이뤄졌다. 그 후로 2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사건발생 경위와 수사 과정, 발견된 증거에 대한 의혹은 날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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