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는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제 정당, 빈민 주거 시민단체들과 함께 ‘제2의 용산참사를 조장하는 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심판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대구시 동구의 한 사설 장애아동 치료소가 주관한 캠프에서 발달장애아동이 지난 1월 4일 손발이 묶여 방치된 채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치료소 관계자는 소변통을 찬다는 이유로 숨지기 전날 밤 장애아동을 결박하고 12시간 가까이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산범대위 수배자 3인이 11일 오후 4시께 경찰에 자진출두 했다. 남경남 전철연 의장은 지난해 1월 용산참사 이전부터 전철연 의장이라는 이유로 수배되었고, 이종회,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용산참사 진상규명 활동 과정에서 지난해 2월과 3월부터 경찰에 수배돼 있었다.
이번 전교조 재심위 결정은 ‘민주노총 성폭력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진상규명 특위)’의 결론을 사실상 뒤집은 것이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이 밀착된 대형 ‘국책 의혹사건’으로 규정했다. 대책위는 산하에 ‘국민조사단’을 두고 불거진 정치권과 사업자간 밀착의혹 등 드러난 6가지 의혹을 규명키로 했다. 대책위는 국민들에게 사건의 실체를 알리고 책임자 처벌과 부당이익의 환수를 위한 국민운동을 펴기로 했다.
지금이야말로 총파업을 결정하고 총파업 성사를 위해 전 조직적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단지, 산별연맹이 알아서 파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내맡기지 말고, 민주노총 지도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파업을 호소해야 한다.
11월 20일, 대전지역의 시민 단체들이 ‘삼성 이건희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승계 불법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운동 대전본부’(약칭 삼성 이건희 일가 불법규명 국민운동 대전본부) 창립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해가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배상, 그리고 명확한 진상규명이 없는 한 진정한 화해는 불가능하다.
미리 예고하자면, 국가권력에 의해 학살은 지금까지도 거듭 되풀이되고 있다. 좀더 냉정하게는 학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선 지금의 진실화해위원회조차도 학살 사실을 축소 왜곡하여 또 한 번의 학살을 자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포항에서는 경찰의 막무가내 폭력진압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휘두른 곤봉과 방패에 본사 김용욱 기자의 카메라 렌즈가 두 동강이 났으며, 안창영 영상기자는 머리가 터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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