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득 위원장은 \"찬반투표 일정이 공지된 상황에서 취소된 점에 대해 조합원들께 죄송하다\"며 \"결정의 번복에 따라 현장에서 혼란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의 진통은 금속노조 강화와 산별완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밝혔다.
금속노조가 오는 25~29일에 한미FTA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언론들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프레시안의 보도를 살펴보겠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노골적으로 막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표소 설치가 끝나자마자 마포경찰서 형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내밀었고 몇분 간의 몸싸움 끝에 마포구청 일층 로비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전국방송노조연합은 국민회의의 통합방송법안 정기국회 상정 보류를 지속적인 방송장악과 강제적 구조조정을 노리는 반개혁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 방송사 동시 연대총파업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단위사별로 투표공고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1일부터 3일간 일시에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방송노조연합(공동의장 오수성·이하 방노련)가 오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 연대 총파업 돌입을 위해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결의, 방송계의 파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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