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교폭력법이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공동체의 화해를 위하여

학교폭력법이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공동체의 화해를 위하여

⟪학교는 그들을 돕지 못했다⟫의 저자는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했던 15년차 중등교사다. 이 책은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쳤던 많은 학교폭력 사례를 톺아내면서 써 내려간 반성문으로 시작한다. 그에 따르면 학교와 교실은 “개방된 곳이지만 비밀스러운 곳/폐쇄된 곳”이기도 한데, “교사가 알지 못하는 그늘”은 언제나 존재한다.

누가 교권을 말하는가?

누가 교권을 말하는가?

현실의 논란과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시리즈 <참교육>을 빌어서 ‘참교육’, ‘교권’, ‘학교 현장’, ‘전교조’ 등에 관한 기사, 칼럼, 게시물을 각종 매체, SNS에 쓰고 있다.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글에는 공감되는 요소가 담겨 있었다. 교사, 학생, 활동가 등이 길게는 수십여 년, 짧게는 십여 년에 걸쳐 교육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을 돌아보고 현실을 진단하는 내용이었다. 그 모두가 진실의 일부임은 물론이다.

광장 밝혀온 “거리의 교사”… 해고 10년 만에 복직 투쟁 나선 이유는

광장 밝혀온 “거리의 교사”… 해고 10년 만에 복직 투쟁 나선 이유는

전교조 법외노조 투쟁으로 한 번, 2015년 민주노총 총파업과 민중총궐기 조직 과정에서 또 한 번 해직되어 10년을 해고자로 살아왔다.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민주노총 첫 직선 집행부의 사무총장을 지낸 이영주의 이야기다. 그가 복직 투쟁을 시작했다. 해고 이후 10년, 이제야 그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전교조 출범식 “노조 길들이기 거부한다”

전교조 출범식 “노조 길들이기 거부한다”

“전교조에 대한 혹독한 탄압이 시작됐다. 합법적인 노조 활동을 벌이는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려는 박근혜 정부에 맞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내겠다”

[교육희망] 폭염 속 300여 교사 참교육 배움 열정

[교육희망] 폭염 속 300여 교사 참교육 배움 열정

27일 오후 1시20분 경기 한신대 60주년기념관 18102호 강의실. ‘진짜 도둑’이라는 책을 읽고 10명의 교사들이 책 내용과 관련해 토론이 한창이다. 토론지도 교사를 기르는 ‘디베이트 코치 양성과정 직무연수’가 진행 중인 것이다. 교사들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과 내용을 배우는 것이다.

[교육희망] “새로운 학교운동 적극 추진”‘참교육’ 꽃씨 전국에 퍼진다

[교육희망] “새로운 학교운동 적극 추진”‘참교육’ 꽃씨 전국에 퍼진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10번째를 맞은 참교육실천대회는 진화하는 참교육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참실 대회가 열린 서울 성공회대에서 11일~13일 2박3일을 지낸 1200여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진행할 새로운 교육과 혁신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명의 진보교육감이 진보·혁신교육을 주도하면서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에 대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전교조, 창립 21주년 전국교사대회 개최

전교조, 창립 21주년 전국교사대회 개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한다.

[교육희망] 쌓인 눈 녹이고 참교육 활짝 피었네

[교육희망] 쌓인 눈 녹이고 참교육 활짝 피었네

폭설과 한파도 참교육을 향한 교사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11일 현재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한신대학교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에는 300여명 이상의 교사와 교육대학생 등 예비교사들이 모여 들었다. 한신대 곳곳에 걸린 ‘4대강 사업 중단하고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따위의 현수막이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을 반겼다.

[교육희망] 참교육의 불꽃 동지들의 묘지순례를 마치고

[교육희망] 참교육의 불꽃 동지들의 묘지순례를 마치고

경기도 광주에 모셔져 있는 그분의 묘소를 참배한 저는, 전교조를 결성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합법화 된지도 10년이 되는데 이제야 참배하게 된 데 대하여 참으로 무심하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소청심사위, 일제고사 관련 교사 ‘해직’ 유지 판결

소청심사위, 일제고사 관련 교사 ‘해직’ 유지 판결

해직 교사와 전교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교원소청심사위는 이날 오후 열린 소청 심사에서 ‘파면’ 당한 3명의 교사를 ‘해임’으로 바꿨다. 또 ‘해임’ 당한 4명의 교사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이로써 7명의 해직 교사들은 ‘해임’처분을 받고 해직 교사 신분으로 ‘교단’이 아닌‘거리’에서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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