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공격하는 쪽에서는 참교육을 \\\'북한집단의 NLPDR 전략\\\'이니, \\\'자유민주주의 체제 부정 교육\\\'이니, \\\'교육 내용을 국가나 사회적 교육의 목표 혹은 학부모의 뜻과는 상관없이 교사 마음대로 하자는 것\\\'이라느니...
매년 1월이면 1000명이 넘는 전국 각지 교사들이 한 지역의 대학교에 모인다. 그리고 그 대학교는 어김없이 ‘참교육’ 열기로 뜨거워진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가 진행하는 ‘전국 참교육 실천대회’ 때문이다. 벌써 7번째다. 올해 뜨거워질 곳은 ‘빛고을’ 광주광역시에 있는 전남대학교. 전교조는 제7회 전국 참교육 실천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에 걸쳐 전남대 캠퍼스에서 연다.
광주, 부산 두 지역 고등학생협의회 의장들은 더 이상 문교부와 폭력경찰의 탄압을 묵과할 수 없어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선생님을 지키자!”라는 구호는 참교육의 기치에 대한 동의였고, 강제적 보충수업.자율학습, 입시경쟁 등으로 얼룩진 교육에 대한 반대였다.
난 로보트도 아니고 인형도 아니고, 돌멩이처럼 감정이 없는 물건도 아니다. 밟히다, 밟히다 내 소중한 내 삶의 인생관이나 가치관까지 밟혀버릴 땐...
충북 제원고에서부터 시작되어 전남, 광주, 서울, 대구, 저 멀리 제주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투쟁이 전국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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