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금융시장을 안정시켰지만 민중들은 보다 더 깊은 경제위기로 빠져들었다\"고 비판했다.
높은 실업률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권리상실 문제를 초래한 금융기관들에 대한 항의와 함께 오클랜드 총파업운동 지지자들은 학교 폐쇄, 노동조합 권리 축소 그리고 사회서비스 삭감을 문제로 시위했다.
비교적 작은 점거시위들에 대한 경찰의 극단적인 대응은 이들 시위가 노동하는 계급의 보다 넓고 강력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에 대한 지배계급 내 깊이 자리잡은 두려움의 반증이다.
빚진 사람이라면 원래는 기뻐해야 하지만 그리스에서 기쁨은 그리 터져나오지 않았다. 한 일간지는 \"배신적인 굴복이자 트로이카에 의한 점령의 상설화\"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리스 민중들은 긴축조치 국회 승인에 맞서 전국에서 이틀째 강렬한 시위를 벌였다. 많은 언론들이 국가마비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일반적인 경제 활동은 중지됐으며 의회 앞 시위 중심지에는 사람들의 행렬이 끝없이 계속됐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우리는 아예 문닫지 않기 위해, 오늘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이 적혔다. 처음으로 빵집과 같이 매일 필요한 식료품을 파는 상점들도 문을 닫았다.
총파업은 그리스 상황에 중요한 전환점을 기록할 것이다. 전례 없는 수준의 계급투쟁이 그리스에서 준비되고 있으며 여기서 우리는 전 유럽의 미래를 보고 있다.
저항의 빠른 확산은 지구적 금융제도와 다국적은행들에 의한 압도적인 불평등에 대한 일반 대중의 대답이다. 계속적인 행동이 오는 주중에 계획돼 있고 맨하탄 자유광장 점거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무슬림과의 참사로 이끌었던 콥트교 시위 무력진압, 새 정부 구성 지연, 국가비상조치법 재가동 등 잇따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집트 군사최고위원회가 최근에는 IMF 대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월가점거운동이 미국 전역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기업의 탐욕\"에 맞서 빼앗긴 99%의 공동 행동을 외치며 시작한 뉴욕 월가 점거운동에 발맞추어 8일을 기점으로 미국 내 70개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으며 여기에 6백개 사회단체들이 참여했다. 세계 1000개 이상의 도시에서도 월가점거운동에 함께하는 시위를 진행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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