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마드리드를 건너 더블린 그리고 브뤼셀까지 긴축조치 아래 노동자들의 심장까지 태웠던 뜨겁던 여름이 전투적인 함성으로 되살아났다.
언론들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경제가 상승중이라거나 카라카스에서 확실히 범죄와 살인이 있지만 이라크에서 미국전쟁기계에 의해 살해된 백만명과 절대적으로 비교될 수 없다는 점은 개의치 않는다.
설문조사 결과는 출처에 따라 소폭의 차이를 보이나 여당의 승리를 가리킨다. 그러나 3분의 2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가난한 민중들이 선거가 임박할수록 단결해왔다.
1977년 독일 적군파 희생자 가족들이 적군파 수사과정에 수많은 실수와 과오 그리고 조작이 있었고 정보기관이 은밀히 개입됐었다며 관련된 모든 문서의 공개를 요구했다.
아피싯 태국정부가 참혹하게 짖밟은 붉은 셔츠 운동의 지지자 6천여명이 다시 대중적 운동의 함성을 모아 외쳤다. 이들은 지난 5월 살인 진압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묻고, 의사의 자유와 구속자 석방 그리고 정의를 요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실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쿠바에 대한 봉쇄를 심지어 강화했다. 그는 또 오바마는 더욱이 미국의회의 동의 없이 관철할 수 있었던 조치조차 이행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사생활을 범죄화하고 개인 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빼앗으며 개인을 전자적으로 기록하여 바코드국민화를 추진하는 독일 정부에 대항하여 정보통신운동 단체들은 대중적인 법정투쟁과 시위를 조직하며 맞서고 있다.
세계 역사는 전체 상황에 대해 전환점을 나타내는 시기를 기록해왔다. 우리는 지금 그러한 시기를 살고 있다. 자본가계급의 언론은 지속적으로 회복에 대해 말하지만, 회복은 없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적녹 주정부는 2011년 겨울학기(2학기)부터 등록금을 폐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주에 속하는 약 36개 대학의 등록금이 폐지되며 이후 주정부로부터 249백만 유로를 받게 된다.
마푸체 원주민 32명은 40일을 넘긴 단식시위로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 칠레의 안데스산맥 남쪽에서는 ‘땅의 사람들’이란 의미의 마푸체인들은 “저항은 테러가 아니다”라는 외침 아래 “정치적 구류”로부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으며, 결과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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